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오늘 여러분께 소개할 책은 바로 ‘직원들이 회사를 샀다’라는 제목의 책이에요. 이 책은 한국종합기술(KECC)이라는 실제 사례를 통해 회사 인수를 직원들이 어떻게 이루어냈는지를 진솔하게 담아내고 있답니다. 제가 이 책을 읽고 느낀 점들과 배운 것들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요. 본격적으로 독후감을 시작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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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회사를 샀다
김영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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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 책은 단순히 기업 인수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기존 경영진의 손에 있을 법한 기업을 직원들이 직접 인수했다는 스토리는 독자에게 큰 감동을 안겨줍니다. 직원들이 서로의 힘을 모아 자금을 모으고, 민주적으로 경영을 이루어 나가는 과정은 마치 하나의 혁명과도 같았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5천만 원을 출자하여 회사를 사겠다는 결단을 내렸을 때의 심정은 짐작하기도 힘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저도 직접 그 감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n\n책의 저자 김영수는 당시 노동조합 위원장이었고, 인수 과정을 주도하며 많은 어려움도 겪었습니다. 이렇게 힘든 과정을 통해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게 되었고, 그의 이야기는 사람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특히, 해당 기업이 사장과 주주대표를 선거로 선출한다는 점에서, 일반 기업이 가진 오너리스크를 극복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임직원들은 스스로 주인이 되어 자신의 기업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통해, 사실상 비즈니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것입니다.\n\n회사를 인수한 후에도 쉬운 길이 없었죠. 3년 연속 적자가 발생하였고, 정말 힘든 시기를 겪어야 했습니다. 이때 그들이 선택한 방법은 ‘임금 10% 반납’이었습니다. 자신의 복지를 도모하기보다 회사를 지속 가능하게 만들기 위한 결단을 내린 것이죠. 이 과정은 마치 피라미드 꼭대기의 이익보다 토대가 더욱 튼튼해야 성공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직원들은 자신들이 주인이기 때문에 더 큰 책임을 느끼고 최선을 다하려고 했던 것입니다.\n\n이러한 사실들은 단순히 경제적 성공을 넘어, 훌륭한 기업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성공한 하나의 사례로 여겨집니다. 이 책을 읽으니 왜 ‘직원들이 회사를 샀다’는 혁신적인 모델이 되었는지 그 이유를 확실히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이 책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게 생깁니다. 정말로 가슴이 벅차는 책이었습니다.\n\n저는 또한 이 책을 통해 협력과 연대, 그리고 상호 신뢰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이윤 추구가 아닌, 서로의 가치를 인정하고 협력해서 나아가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다시금 일깨워주었습니다. 이처럼 직원들이 직접 경영에 참여하여 만듦으로써 투명한 경영을 이루어가도록 하는 방식은 앞으로도 나아가야 할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자 ‘김영수 외’에 대하여
한국종합기술(KECC)홀딩스 대표. 2005년 1월 1일 한국종합기술에 입사했다. 2013년 노동조합위원장이 되었으며 2017년 임기 5년 차를 맞이했다. 이해 3월 한국종합기술은 매각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그는 매각 반대를 외치지 않았다. 그는 “올바른 매각”를 선언하고, 임직원들과 힘을 모아 자신이 다니던 회사를 인수하겠다고 발표했다. 그의 선언이 있었을 때, 다수의 사람들은 “좋은 생각이지만 가능할까”라며 의문을 표시했다. 그러나 그는 자금조달, 바른매각 촉구 결의대회, 국회 기자회견, 국회 토론회 등의 추진, 외부 단체와의 연대, 직원들로부터 「인수참여 의향서」 받기 등으로 숨가쁘게 달렸고, 마침내 5개월 만인 8월 16일 우선협상권을 받아냈다. 이후 인수를 둘러싸고 회사 내부의 큰 갈등이 있었다. 저자는 이를 극복하는 데 앞장섰으며, 12월 15일 인수를 마무리하고, 1기 한국종합기술(KECC)홀딩스 대표로 선출되었다. 한국종합기술은 사장을 선거로 선출하고, 소유와 경영을 분리하고, 인수 후 6년 동안 2배 가까이 성장했다. 그는 “모두의 우려를 딛고 상장사 최초로 종업원지주회사를 만든 것은 임직원들의 진심, 열정, 헌신이 그 힘의 원천”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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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실시간 베스트셀러 확인하기책을 모두 읽고 나서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업은 단순히 수익을 올리는 기계가 아니라 구성원 모두의 소중한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잘 전해주었죠. 특히 ‘직원들이 회사를 샀다’라는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줄 것으로 확신합니다. 지금 당장 도서관이나 서점을 방문해 이 책을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정말 이 책은 많은 초보 경영자분들에게도 그리고 기존 기업주들에게도 훌륭한 교훈이 될 거라 믿습니다. 책 추천을 하고 싶네요!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이 많은 영감을 받아가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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