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고성배님의 ‘동양 요괴 도감’이라는 책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요괴라는 단어가 텔레비전의 만화에서나 접하던 신비로운 존재였어요. 하지만 막상 책을 펼치고 보니, 동양의 다양한 요괴에 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그들의 독특한 이야기들이 저를 사로잡더라고요. 그래서 여러분께 이번 ‘책 추천’ 포스팅을 하게 된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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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요괴 도감
고성배
우리나라 최초의 동양 요괴 도감이 탄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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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 프롤로그
- 가
- 가게온나
- 가네샤
- 가루다
- 가마이타치
- 가미오니
- 가와아카고
- …
‘동양 요괴 도감’은 고성배 편집장이 여러 이야기를 모아 빈틈없이 기록한 책입니다. 책의 내용이 특히 저를 매료시킨 점은 요괴 한 마리 한 마리의 배경과 그들이 상징하는 의미들이에요. 예를 들어, 가게온나 같은 경우는 너무 대담해서 무서웠지만 매력도 동시에 느껴졌고, 그 밑에 담백하게 정리된 정보도 덧붙여져 있어서 흥미롭게 읽어갔습니다. 특히 가네샤라는 요괴는 그 자체로 신의 대리자라는 엄청난 위상을 자랑하며 많은 신화가 담겨 있더라구요. 요괴를 조사하다보니 그들의 불완전함과 그로 인해 교훈을 얻게 된 부분이 크다고 생각해요. 이 책을 읽으면서 결국 인간이라는 존재가 얼마나 다양한 감정과 그 진실성을 지니고 있는지를 불로소득처럼 떠올리게 되더라구요. 사람들에게 가끔 ‘악의’가 있긴 하지만, 그 사이에서 더욱 더 고귀한 ‘선의’가 우리 안에 존재한다는 믿음이 커지게 된 것 같아요. 고성배님의 서사가 잘 엮여져 있어서 대화체로 읽는 느낌이 들고, 방금 전 해왔던 고양이와의 대화같은 느낌을 살릴 수 있어서 독특한 경험이었어요. 많은 이들이 요괴에 대한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시각으로 변화시키는 기회를 얻었답니다. 너무나 즐겁고 깊이 있는 책 추천을 드릴 수 있었던 점이 정말 기뻐요!
저자 ‘고성배’에 대하여
물고기머리 본격 덕질 장려 잡지 〈더 쿠 The Kooh〉의 편집장. 그의 덕질에는 한계가 없어서 한국 요괴를 모아 기록한 《한국 요괴 도감》, 전 세계 악마를 모아 기록한 《검은사전》, 고문헌 속 한국 판타지 식물과 묘약 레시피를 모은 《괴초록》, 초기 SF 영화 속 과학 장치를 모아 기록한 《기믹스》 등을 출간했다. 물론 쓸데없이 고퀄리티다. 사람들이 쓸모없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면서 ‘어, 생각보다 잘사네’라는 말을 듣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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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실시간 베스트셀러 확인하기이 책은 동양 요괴의 신비로움과 그 이면에 있는 감정들을 잘 챙겨 그려낸, 진정한 책이었습니다. 요괴에 대한 인식이 바뀌는 계기를 이 책을 통해서 가질 수 있었습니다. ‘동양 요괴 도감’은 저 같은 독자뿐만 아니라 요괴에 대해 더욱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책 추천드립니다. 제가 왜 이 책이 인문 분야에서 42위에 올라가 있는지도 이해가 갔고, 정말 매력있는 내용을 담고 있어서 기쁘네요. 아! 그리고 이 책은 요괴의 매력을 전달하는데 더해 그 자체로 독자가 깊은 사유에 이르는 기회를 제공해 줘서 정말 의미 있는 읽기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꼭 읽어보세요! 고성배님의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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