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정윤천의 ‘점등인의 별에서’입니다. 이 책을 우연히 손에 쥐게 되었고, 정말 마법 같은 경험을 했다고 할 수 있어요. 시와 에세이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런 작품을, 블로그 독후감으로 소개할 수 있음에 너무 기쁩니다! 책의 주제를 발견하게 되면서 개인적으로 느낀 감정도 많았어요. 이 책은 사랑과 인생에 대한 여러 질문들로 가득 차 있는데, 그 질문들은 정말으로 깊은 의미를 담고 있어요. 블로그 운영이 한창 바쁜 요즘, 저는 이 책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느꼈고, 무엇보다도 소소한 일상 속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어요. 그래서 딱히 어느 특정 주제에 얽매이지 않고 이 책 추천을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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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등인의 별에서
정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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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1부 사랑은 다시 태어날 물음 속으로
- 2부 나비를 뭉쳐서 너에게로 던졌다
- 3부 그림을 잘 그리는 아이를 위하여
- 4부 우체통은 빨간 색이었다
- 발문ㅣ송재학(시인)
정윤천의 ‘점등인의 별에서’는 나의 감성을 자극하는 따뜻한 서정이 가득 찬 책입니다. 책의 첫 번째 부분은 요즘 들어 제가 자주 고민하게 되는 사랑과 관계에 대한 내용으로 시작해요. “사랑은 다시 태어날 물음 속으로”라는 부제가 그 자체로 많은 질문을 던지게 하는데, 과연 우리는 사랑할 때 얼마나 진심으로 상대방을 바라보고 있는지 고민하게 만들죠. 그리고 책은 그 질문들을 가벼운 시가 아닌, 깊이 있는 에세이로 풀어냅니다. 읽다보면 마치 그 사랑의 주인공이 되어가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두 번째 부부에서는 사랑의 다채로운 표현, 특히 나비에 대한 이야기가 돋보이는데, 제가 좋아하는 나비의 상징과 연결되면서 그 감정이 얼마나 온전하게 전달되는지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상의 소중함을 이렇게 부드럽게 풀어내는 방식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저자 ‘정윤천’에 대하여
전남 화순 출생. 무등일보 신춘문예 당선. 실천문학 등단. 시집 『생각만 들어도 따숩던 마을의 이름』, 『흰 길이 떠올랐다』, 『탱자꽃에 비기어 대답하리』, 『구석』, 『발해로 가는 저녁』, 『점등인의 별에서』. 시화집『십만 년의 사랑』, 시선집 『그린란드 바닷가에서 바다표범이 사라지는 순서』. 지리산문학상 등 수상. 계간 《시와사람》 편집주간, 《시의 시간들》 편집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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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실시간 베스트셀러 확인하기이 책은 단순한 시집이 아니라, 삶의 소소한 물음들과 순간들을 깊이 있게 조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감정을 느끼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큰 위안이 될 거라 생각해요.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여러분들에게도 이 책 추천합니다. 사랑, 우정 그리고 우리가 잊고 지내던 일상의 아름다움에 관한 이야기가 가득한 ‘점등인의 별에서’를 꼭 읽어보시길 바라요. 덧붙여, 정윤천 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한 번 살펴보시길 권해드리며, 시와 에세이의 매력을 느끼는 멋진 시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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