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박재연의 ‘조용한 회복’이라는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들은 그동안 제가 홀로 견뎌온 상처들과 그 회복에 관한 깊은 이해를 돕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은 상실이라는 주제를 다루면서도 그 아픔을 치유하고 성장해나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요.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감정들을 공유하고자 독후감을 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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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회복
박재연
“인생을 흔드는 무너짐 속에서도 다시 나를 찾아갑니다.”
삶의 균열 앞에서 나를 돌보는 연습을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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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Prologue 고통을 홀로 감당해야 한다고…
- Chapter 1. 가족이 그리울 때, 가족…
- 매로 다스려야 하는 사람은 없다
- 우리는 서로에게 문제가 아닌 존재가 되어야 …
- 바르게 큰다는 것에 대해
- 부모 따돌림과 외면으로 아파하는 자녀
- 동생의 상심이 가장 기뻤던 언니
- …
‘조용한 회복’은 상실의 아픔을 고백하는 저자가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며 쓴 글입니다. 첫 장부터 저에게 큰 감명을 주었던 것은 가족의 소중함이었습니다. 저자는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우리가 받는 상처와 그로 인한 아픔을 자세하게 설명하며, 독자들이 그 아픔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차갑고 무거운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았어요. 한편, 우리 인생에서 만나는 다양한 상실의 형태들, 예를 들어 부모님의 이혼이나 친구와의 연락 단절 같은 것들은 정말 심리적으로 깊은 상처가 되기 마련인데, 저자는 이러한 아픔을 솔직하게 표현합니다. 저도 어릴 적 겪었던 소외감과 상실의 경험이 떠오르며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저자는 상실을 단지 극복해야 할 대상이 아닌,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법을 잘 알려주더군요. 이러한 부분이 이 책의 진가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에게 이 책은 단순한 에세이 이상의 치유와 동기부여를 주었어요. 전반적으로 저자는 힘든 상황에서도 자신을 돌보는 방법을 제시하며 고통을 지혜롭게 이겨내는 과정을 통해 독자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감정들은 마치 제가 직접 경험한 것처럼 진정성과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결코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없는 책이지만, 그만큼 저에게 소중한 가르침이 되었습니다.
저자 ‘박재연’에 대하여
리플러스 인간연구소(Replus HumanLab) 소장이자 한신대학교 대학원 죽음교육상담전공 교수이고 국제공인(ADEC)죽음교육 상담전문가이면서 수련 감독이다. 8~15주의 〈연결의 대화〉 워크숍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갈등 중재와 집단 대화 훈련 및 개인 대화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계적 삶을 살아가는 인간의 내면세계와 상호관계의 대화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죽음학교본》과 《죽음교육교과서》를 공동 집필하였고, 저서로는 《말이 통해야 일이 통한다》, 《사랑하면 통한다》, 《엄마의 말하기 연습》, 《나는 왜 네 말이 힘들까》, 《사실은 사랑받고 싶었어》, 《365 부모 말하기 연습 일력》이 있다. 인스타그램 @replus_humanlab ◎ 이 책의 저자 인세 일부는 자립 청소년들의 학비 지원 사업에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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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실시간 베스트셀러 확인하기상실로 아파하는 모든 분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박재연의 ‘조용한 회복’은 정말 많은 감정과 생각들을 불러일으킵니다. 이 책을 통해 고통이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니며, 그 속에서 새로운 나를 찾아가는 힘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가족의 소중함과 가까운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느끼는 상실감들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고 싶다면 이 책이 정말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 이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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