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최근 읽었던 데이비드 런시먼의 ‘국가 권력에 관한 담대한 질문’이라는 책을 소개해 보려고 해요. 요즘 정치나 권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다 보니, 이렇게 담대한 질문들을 던지는 책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들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어요! 특히, 이 책을 추천하고 싶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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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권력에 관한 담대한 질문
데이비드 런시먼
“정치를 잊고 살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정치에 관심을 갖는 것이다.”
토머스 홉스의 『리바이어던』부터 프랜시스 후쿠야마의 『역사의 종말』까지,
현대 정치 사상의 흐름을 관통하는 주요 저작 12편을 통해
우리가 직면한 사회적ㆍ정치적 문제들을 다시 들여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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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머리말
- 제1장 | 홉스와 국가관: 『리바이어던』, …
- 사회의 혼란과 무질서를 막고 평화를 유지하려…
- 왜 홉스의 『리바이어던』으로 시작하는가? |…
- 제2장 | 울스턴크래프트와 성정치학: 『여성…
- 왜 여성은 이성적 존재임에도 시민으로 동등하…
- …
이 책은 현대 정치와 국가 권력, 그리고 주권에 대한 심오한 질문들을 다루고 있어요. 런시먼은 코로나19 팬데믹이 우리의 삶에 미친 영향을 통해 국가 권력이 어떤 존재인지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만드는데요. 팬데믹 기간 중, 우리는 정부가 우리에게 요구한 격리와 제한 속에서, 과연 국가가 우리의 구원자가 될 것인지, 아니면 파괴자인지에 대한 고찰을 하게 되었죠. 특히 홉스의 『리바이어던』을 통해 설명한 주권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주권자가 모든 권력을 쥐고 있을 때, 그 권력이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은 정말 철학적이고도 깊은 고민을 하게 만듭니다. 특히 홉스는 두려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려고 했던 것처럼 보이는데, 오늘날 우리가 느끼는 불안함과 국가의 역할에 관한 성찰이 더욱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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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실시간 베스트셀러 확인하기런시먼은 홉스뿐만 아니라 울스턴크래프트, 콩스탕, 마르크스 등 시대를 초월한 정치 사상가들을 연결지으며 현대 권력의 모습을 분석합니다. 콩스탕의 현대적 자유를 주장한 부분도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현대인의 자유란 단순히 간섭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정치에 참여해야만 보장받는다는 생각은 마치 지금의 우리에게 경고하는 듯 보였어요. 정치에 참여하지 않으면 우리의 권리를 잃게 된다고 하니, 착잡한 심정을 느꼈습니다.
또한 아렌트의 정치적 행위에 대한 설명도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그녀는 정치가 개인의 이야기를 위한 공간이어야 한다고 강조하는데요, 이는 우리가 정치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치는 결국 개인의 자아를 찾는 여정일지도 모르겠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저는 단순히 과거의 사상가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아니었고, 현재의 문제를 여전히 해결할 실마리를 제공받은 기분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이 책은 저에게 여러 번 읽을 가치가 있는 것 같네요.
그리고 이 책이 담고 있는 다양한 관점들을 통해서 오늘날 우리 사회의 정치적 상황을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권력은 반드시 우리의 생활 속에서 실질적으로 영향력을 미치고 있으니, 우리가 이를 잊지 않아야겠다고 느끼게 되었어요. 이 책은 저에게만이 아니라, 정치에 대한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는 것 같아요. 정말로 ‘국가 권력에 관한 담대한 질문’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이라, 제가 꼭 여러분께 책 추천하고 싶은 이유입니다.
저자 ‘데이비드 런시먼’에 대하여
David Runciman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정치학과 명예교수이자 영향력 있는 정치이론가다. 〈런던 리뷰 오브 북스〉에 정치 관련 글을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으며, 『자만의 덫에 빠진 민주주의』, 『쿠데타, 대재앙, 정보권력』, 『핸드오버: 국가, 기업에 이어 AI는 우리를 어떻게 지배하는가』 등 다수의 책을 출간했다. 2016년부터 2022년까지 토마 피케티, 주디스 버틀러 등 저명한 학자들을 초대해 다양한 정치 주제에 관한 의견을 나누는 팟캐스트 〈정치를 말하다(Talking Politics)〉를 진행했다. 여기서 진행한 강연 중 일부가 이 책의 토대가 됐다. 현재 정치·철학·기술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팟캐스트 〈과거 현재 미래(Past Present Future)〉를 진행하며 강연과 저술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결국,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정치와 국가에 대한 고민을 다르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입니다. 처음에는 각 사상가들의 이야기가 분리된 듯 보였지만, 시간이 지나며 모두가 한데 모여 현대 정치의 복잡한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최근 국가와 권력에 대한 의문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 책을 읽어보면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सो Bharat! (코로나-19 이후 더욱 주목받는 정치와 관련된릐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정말 유익했습니다. 이지스 퍼블리싱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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