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흥미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김재형의 ‘질병, 낙인’이라는 책인데요, 최근에 이 책을 읽고 너무 큰 감동을 받았어요. 이 책은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병에 대한 태도를 어떻게 가져야 하는지를 깊이 있게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에요. 요즘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책을 읽고 있었는데, 특별히 ‘질병, 낙인’이라는 이 책은 제 마음에 깊이 박히더라고요. 특히 지금의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더욱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해 주고 있었어요. 그런 만큼 여러분에게도 강력하게 책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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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낙인
김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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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책을 열며
- 1 세균설ㆍ인종주의ㆍ강제격리
- 노르웨이 그리고 ‘유전병’에서 ‘전염병’으로…
- 2 식민지 조선과 한센병
- 늘어나는 부랑 한센병 환자 | 목숨을 끊고 …
- …
‘질병, 낙인’은 조선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센병과 관련된 사회적 낙인을 다루고 있어요. 특히 이 책의 시작은 1917년 부랑 한센병 환자들에 대한 강제격리에서 출발하죠. 당시 식민지 조선 사회에서는 한센병 환자를 어떻게 다뤄야 할지 고민하기보다는 짐처럼 보이지 않게 처리하려는 시각이 지배적이었어요. 이런 시각이 한센병 환자들을 절망적으로 만들었음을 책에서 여실히 기억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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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실시간 베스트셀러 확인하기김재형 작가는 한센병이 단순한 신체적 질병을 넘어, 사람의 존재를 부정당하게 만드는 낙인이라는 점을 끊임없이 강조합니다. 그의 15년간의 연구와 경험은 깊은 감정을 담고 있는데요, 한센인들과의 인터뷰, 그들의 고통스러운 역사와 마주하면서 느끼는 복합적인 감정들이 저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병이라는 이유로 사회에서 멀어져간 이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순간, 그 고통은 단순히 과거의 일이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여전히 유효한 메시지를 던지는 이 책에서는 특히 격리와 혐오의 메커니즘, 그리고 한센병을 통한 사회적 낙인 찍기의 이면을 깊이 파헤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많은 감동을 받았는데, 오늘날 우리가 겪고 있는 코로나19와도 연결시킬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한센병이 의학적으로 완치될 수 있어도, 여전히 우리 사회에서 사람들은 그들의 질병으로 인해 다치고 낙인찍힙니다. 사회의 시각은 사람들을 쫓아내고 밀어내기만 할 뿐이라 역동적인 인간성을 잃어버리게 한 사실을 감정적으로 수용하게 만들었어요. 작가는 그들의 이야기를 단순한 고통의 연대기를 넘어서, 우리 모두가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이야기로 세심하게 만들어내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우리는 질병을 바라보는 태도를 다시 한번 되짚어볼 필요가 있음을 느꼈어요. 한센당한 이들의 역사 속에서 현재 우리의 모습 역시 반추하게 됩니다. 앞으로 다가올 질병을 대비하고, 남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었지요. 따라서 이 책은 단순한 스토리텔링이 아니라, 감정의 여정을 함께하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추천을 드립니다!
저자 ‘김재형’에 대하여
전남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대학원에서 『한센인의 격리와 낙인ㆍ차별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선임연구원을 거쳐 현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문화교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함께 쓴 책으로 『절멸과 갱생 사이』, 『마스크가 말해주는 것들』, 『질병관리의 사회문화사』 등이 있다. 앞으로도 몸과 의료, 낙인과 시설에 대한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다.
오늘 소개한 김재형의 ‘질병, 낙인’은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질병에 대한 낙인과 차별을 역사 속에서 찾아보며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를 돌아봤습니다. 누군가는 한센병 환자들을 단순히 ‘문둥이’라는 이름으로 낙인찍고, 공간에서 격리시키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던 과거를 통해, 다른 사람을 향한 편견과 차별은 이제 그만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만들었어요. 이 책은 나와 너 사이의 경계를 허물고, 우리가 어떻게 서로를 이해해야 할지를 알려주는 거울과도 같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꼭 책 추천을 드립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함께 나아갈 방법을 모색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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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낙인』, 정치/사회 분야 82위의 놀라운 책 추천!”에 대한 1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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