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다와다 요코의 ‘영혼 없는 작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평소에 다중 언어와 문학에 관심이 많다 보니, 이 책이 제가 관심 있던 주제를 다루고 있더라고요. 독일어와 일본어를 동시에 사용하며 글을 쓴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저도 한번 읽어보자고 마음먹고 시작했어요. 이 책은 다와다 요코의 대표작으로, 그가 보여주는 언어와 문화 간의 경계를 탐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갈증을 느끼고 있는 그 무엇인가를 발견하고 싶다면, 이 책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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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없는 작가
다와다 요코
★ 언어와 함께 가장 먼 여행을 떠난 다와다 유니버스의 시작
★ 독자들이 먼저 알아보고 재출간을 열렬히 요청한 책
★ 「사랑의 광물학」 「귀신들의 소리」 「번역가의 문 또는 첼란이 일본어를 읽는다」 등 다와다 요코의 국내 초역 단편 아홉 편이 추가된 개역 증보판
★ 다와다 요코를 한국에 처음 소개한 최윤영 서울대 교수의 정교한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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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유럽이 시작하는 곳
- – 유럽이 시작하는 곳
- 부적
- – 엄마말에서 말엄마로
- – 영혼 없는 작가
- – 로텐부르크 옵 데어 타우버: 독일 수수께끼
- – 통조림 속의 낯선 것
- …
전체적으로 이 책은 다와다 요코의 환상적인 마법 같은 언어 세계 속으로 인도해줍니다. 제목에서처럼 ‘영혼 없는 작가’라는 테마는 작가가 어떻게 언어를 통해 자기 자신을 드러내려 노력하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특히, 이 책은 여러 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중에서 ‘유럽이 시작하는 곳’과 같은 에세이를 통해 다와다 작가의 독특한 시각과 경험들을 볼 수 있었어요. 그의 글 속에서는 모스크바라는 도시가 꿈과 동경으로 자리 잡고 있었고, 작가가 경험한 언어와 문화를 통해 그 도시를 향한 그리움, 상상력이 투영되고 있었습니다. 또한, 엄마의 언어를 새로운 언어로 바꾸는 과정을 다룬 ‘엄마말에서 말엄마로’에서는 단순히 언어를 배우는 게 아닌, 언어를 통해 삶의 의미를 다시 찾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영화 같은 풍경들을 마주할 수 있게 해주는 그의 독창적인 서술 방식이 일품이었습니다. 이 책 내내 다와다 작가는 독일어와 일본어로도 자신을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러니를 담아내며, 그 모순을 통찰스럽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이 과정은 단순한 언어의 경계를 뛰어넘어 우리의 정체성과 문화까지 문제화합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의 매력은 다와다 작가가 가지는 언어에 대한 세심하고 다정한 접근으로, 우리가 지나치기 쉬운 일상 속에서도 새로운 의미를 찾아 나갈 수 있도록 합니다. 이는 단순한 문학 독서의 경험을 넘어, 우리의 존재와 정체성에 대한 깊은 통찰로 이어집니다. 결코 읽는 이를 그냥 내버려두지 않는 다와다의 글은 분명 저에게 많은 감정을 안겼습니다.
저자 ‘다와다 요코’에 대하여
(多和田葉子, Yoko Tawada, 1960~ ) 독일어와 일본어로 글을 쓰는 작가. 1960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와세다대학교 러시아문학과를 졸업한 뒤 독일로 건너가 함부르크대학교에서 독문학 석사 학위를, 취리히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7년 일본어로 쓴 『네가 있는 곳에만 아무것도 없다』를 발표하고 1991년 독일어로 쓴 『유럽이 시작하는 곳』을 발표하며 독일어와 일본어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의 작품들은 지금까지 약 30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아델베르트-폰-샤미소상, 괴테 메달, 클라이스트상, 레싱상, 전미 도서상, 아쿠타가와상, 이즈미 교카 문학상, 다니자키 준이치로상, 요미우리 문학상 등을 받았다. 한국에 소개된 다와다 요코의 저서로는 『영혼 없는 작가』 이외에 『목욕탕』 『용의자의 야간열차』 『헌등사』 『여행하는 말들』 『눈 속의 에튀드』 『글자를 옮기는 사람』 『별에 어른거리는』 『지구에 아로새겨진』 『태양제도』 『개 신랑 들이기』 『변신』 등이 있다. 『영혼 없는 작가』는 다와다 요코의 대표작인 『유럽이 시작하는 곳』 및 『부적』 전문과 『해외의 혀들 그리고 번역』에 수록된 글들을 가려 뽑아 묶은 책으로, 몸과 언어의 이동을 경험하며 낯설게 감각한 세계의 정경을 펼쳐 보인다. 작가는 말에서 소리를 채집하고, 소리를 몸으로 통과시키고, 몸을 다시 말로 변신시키는, 이 섞임과 깨짐의 사유로 언어와 문화의 ‘사이’를 예민하게 포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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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실시간 베스트셀러 확인하기제가 이번에 읽은 다와다 요코의 ‘영혼 없는 작가’를 통해 언어의 경계와 정체성에 대한 깊은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문학을 통해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세계를 보고자 하는 의지를 다시 갖게 되길 바랍니다. 이 책 추천드립니다! 언어의 아름다움, 그 속에 숨겨진 여러 단상들을 여러분도 직접 만나보세요! 여러분들도 이 책을 통해 새롭게 언어와 문화의 세계를 탐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이 책은 저에게 많은 도전과 영감을 주었습니다. 다와다 요코의 문학 세계를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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