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세이, 책 리뷰

『영혼 없는 작가』, 시/에세이 분야 72위 책 추천하기!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에 도전해보았습니다 🙂 오늘 소개할 책은 다와다 요코의 ‘영혼 없는 작가’입니다. 이 책은 나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는데, 다와다 요코가 어떻게 언어와 문화의 경계를 넘나들며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지 흥미진진하게 풀어내고 있더군요. 특히 블로그 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요즘, 이 책은 저에게 많은 자극이 되었답니다. ‘이것’을 읽지 않으면 후회할 수도 있어요! 요즘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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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없는 작가

다와다 요코

★ 언어와 함께 가장 먼 여행을 떠난 다와다 유니버스의 시작
★ 독자들이 먼저 알아보고 재출간을 열렬히 요청한 책
★ 「사랑의 광물학」 「귀신들의 소리」 「번역가의 문 또는 첼란이 일본어를 읽는다」 등 다와다 요코의 국내 초역 단편 아홉 편이 추가된 개역 증보판
★ 다와다 요코를 한국에 처음 소개한 최윤영 서울대 교수의 정교한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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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유럽이 시작하는 곳
  • – 유럽이 시작하는 곳
  • 부적
  • – 엄마말에서 말엄마로
  • – 영혼 없는 작가
  • – 로텐부르크 옵 데어 타우버: 독일 수수께끼
  • – 통조림 속의 낯선 것


이 책은 다와다 요코의 독특한 언어 감각이 살아있는 작품입니다. 특히 ‘유럽이 시작하는 곳’이라는 글을 읽고 나니, 유럽이라는 장소가 단순한 지명이 아닌, 감정과 또 다른 삶의 경계를 넘어서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가의 부모님이 모스크바에 대해 가지고 계셨던 그 매력적인 꿈의 시선이 고스란히 느껴졌어요. ‘영혼 없는 작가’라는 제목처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불확실한 시대 속에서 작가가 느낀 정서를 들여다보는 것도 흥미로웠습니다. 또한, 요코는 다양한 언어와 문화의 사이에서 흥미로운 시선을 제공합니다. 언어는 단순한 의사 전달의 도구에 그치지 않고, 정체성과 문화의 바탕이 되는 것임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동시에 느껴지는 기쁨과 곤란함은 묘하게 공감이 되었어요. 이 부분은 마치 블로그를 하면서 겪는 불안감과도 연결되는 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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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타자의 언어를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그 과정에서 소통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타자기’에 대한 묘사는 마치 작은 아기와도 같은 사랑스러움이었어요. 이 타자기가 찰랑이는 소리를 내며 글쓰기로 이어지는 과정은 마치 저 자신이 블로그에 사용하는 키보드를 누르면서 단어들이 제 삶 속에서 살아나는 순간과도 같았습니다. 그래서 더욱 적확하게 그녀의 감정에 연민이 느껴졌어요.

제가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영혼의 이동 과정이었습니다. 여행을 하다 보면 우리는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만, 이상하게도 자신이 진정한 자신이 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요코가 ‘비행기’와 ‘영혼’을 같은 문맥에서 다루는 논리는 날카로웠고, 블로그 활동을 조중히 생각하게 한 순간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이 책에서 영혼과 언어의 관계를 재조명하고, 블로그 운영에 대한 동기를 얻으신다면 좋겠습니다. 또한, 왜 이 책을 제가 이렇게 강하게 추천하는지도 이해하실 것 같아요.



저자 ‘다와다 요코’에 대하여

(多和田葉子, Yoko Tawada, 1960~ )
독일어와 일본어로 글을 쓰는 작가. 1960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와세다대학교 러시아문학과를 졸업한 뒤 독일로 건너가 함부르크대학교에서 독문학 석사 학위를, 취리히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7년 일본어로 쓴 『네가 있는 곳에만 아무것도 없다』를 발표하고 1991년 독일어로 쓴 『유럽이 시작하는 곳』을 발표하며 독일어와 일본어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의 작품들은 지금까지 약 30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아델베르트-폰-샤미소상, 괴테 메달, 클라이스트상, 레싱상, 전미 도서상, 아쿠타가와상, 이즈미 교카 문학상, 다니자키 준이치로상, 요미우리 문학상 등을 받았다. 한국에 소개된 다와다 요코의 저서로는 『영혼 없는 작가』 이외에 『목욕탕』 『용의자의 야간열차』 『헌등사』 『여행하는 말들』 『눈 속의 에튀드』 『글자를 옮기는 사람』 『별에 어른거리는』 『지구에 아로새겨진』 『태양제도』 『개 신랑 들이기』 『변신』 등이 있다.
『영혼 없는 작가』는 다와다 요코의 대표작인 『유럽이 시작하는 곳』 및 『부적』 전문과 『해외의 혀들 그리고 번역』에 수록된 글들을 가려 뽑아 묶은 책으로, 몸과 언어의 이동을 경험하며 낯설게 감각한 세계의 정경을 펼쳐 보인다. 작가는 말에서 소리를 채집하고, 소리를 몸으로 통과시키고, 몸을 다시 말로 변신시키는, 이 섞임과 깨짐의 사유로 언어와 문화의 ‘사이’를 예민하게 포착한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언어와 문화의 경계를 뛰어넘는 여행을 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영혼 없는 작가’는 단지 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와도 같습니다. 따라서 블로그를 점점 더 전문적인 방향으로 발전시키고 싶으신 분들에게 이 책은 ‘책 추천’이라는 굴레를 넘어, 새로운 세계를 확장할 수 있는 평경으로 이끌어줄 거라 믿습니다. 이 글을 통해 여러분이 요코의 글에 매료되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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