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알베르트 슈바이처의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입니다. 이 책은 바흐의 음악을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야 할 명작이라고 생각해요. 음악에 대한 깊은 통찰과 함께 바흐라는 인물의 복잡한 내면을 이해하게 될 수 있습니다. 사실 요즘에 바흐의 음악에 대해 궁금해진 큰 이유가 있었어요. 독일에서 다수의 바흐 관련 책들이 여전히 출간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였죠. 음악을 아는 사람들에게만 알려진 그가 어떻게 예술의 세계에서 여전히 빛날 수 있는지를 알고 싶어져서 이 책을 읽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여러 선구적인 음악가들 덕분에 잊혀졌던 위대한 음악의 진가를 만난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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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알베르트 슈바이처
“우리도 이제 이 책을 갖게 되었다”
바흐는 하나의 끝이다.
바흐로부터 나아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모든 것이 바흐만을 목표로 발전해 왔기 때문이다.
-슈바이처
20세기 바흐 르네상스’를 앞장서서 이끌어 온 세기의 명저
바흐의 음악을 올바르게 연주하는 최선의 길
출간 백 년을 넘겼음에도 전세계에서 여전히 신간처럼 읽히는 바흐 평전.
슈바이처의 삶의 뿌리에는 바흐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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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저자의 말 7
- 머리말 10
- I. 바흐 예술의 뿌리 25
- II. 코랄 가사의 성립 33
- III. 코랄 선율의 성립 49
- IV. 예배에서의 코랄 65
- V. 바흐까지의 코랄전주곡 87
- VI. 바흐까지의 칸타타와 수난곡 103
- …
알베르트 슈바이처의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는 단순히 바흐의 음악적 업적만 조명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안에는 음악이라는 예술의 진정한 의미와 그 속에 담긴 감정들이 담겨있어요. 나는 이 책을 통해 바흐의 음악이 단순한 음이 아니라 그 시대와 사람을 이야기하는 언어임을 깨달았죠. 예를 들어, 책 초반부에 나오는 코랄전주곡에 대한 설명에서 그 선율들이 왜 그렇게 복잡하게 얽혀 있는지를 깨닫는 순간, 마치 숨겨진 수수께끼를 풀어낸 느낌이 들었답니다. 슈바이처는 바흐 음악의 깊이를 매력적으로 해석하며, 코랄 가사가 음악적인 묘사를 어떻게 하며 감정과 결합되는지를 생생하게 자세히 설명해 주더군요. 그가 바흐를 객관적 예술가로 묘사하는 부분이 특히 감명 깊었어요. 주관의 예술가가 아니라 그는 시대를 반영하는 예술가였다는 점에서 나도 그 시대의 정수를 느끼게 되었죠. 바흐는 자신의 음악을 통해 단순히 자신을 표현하려 하지 않고, 그 시대의 신념과 정서를 세밀하게 표현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예를 들어, 그는 미사곡보다는 예배 음악 작곡을 더 선호했는데, 이는 그가 불필요한 규모보다는 깊은 감동을 소망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에요. 이렇게 음악을 통해 인류의 감정을 전달하려 했던 바흐의 끊임없는 갈망과 헌신의 이야기는 정말 저를 감동시켰답니다. 그러므로 이번 독서 경험은 고전 음악을 조금도 알지 못하던 저에게, 바흐에 대한 사랑을 유독 강하게 만들어 주었어요. 아마 그렇게 시간이 지날수록 이 책을 거듭 읽게 되는 이유도 그러지 않을까 해요! 여기에 담긴 인간 바흐의 고뇌와 예술가로서의 갈등은 비단 그 시기의 음악사와 연결된 것이 아니라,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매혹적인 이야기를 건네고 있음을 알게 되었죠.
저자 ‘알베르트 슈바이처’에 대하여
Albert Scweitzer 1875년 알자스로렌의 카이저스베르크에서 태어나 1965년 아프리카 가봉의 랑바레네에서 세상을 떠났다. 슈트라스부르크 대학교에서 신학과 철학을 공부한 뒤 파리에서 샤를 마리 비도르에게 오르간을 배웠고, 1896년 처음으로 바이로이트 페스티벌을 경험한 뒤 바그네리안이 되었다. 1899년에는 칸트의 종교철학으로 철학박사학위를,1901년에는 성찬식에 대한 역사적 고찰로 신학박사학위를 받았다.1902년에는 신학 교수자격시험에 통과했고 슈트라스부르크의 니콜라이 교회에서 사역을 시작했다.1905년에 비도르의 격려로 프랑스어로 바흐 전기를 쓴 그는1908년 이를 확장한 독일어판 단행본『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를 출간했다. 1905년부터 1913년까지 슈바이처는 프랑스어권 아프리카의 선교를 목적으로 약학공부에 매진했고1913년 가봉의 랑바레네에서 의료봉사를 시작했다. 그는 이때부터 저술, 강연, 오르간연주, 음반 등에서 얻은 수익으로 병원을 세우고 자비로 운영하며 “숲의 의사”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는 평생 평화주의자로 살았고, 바흐의 음악을 사랑했다.1957년부터는 라디오와 기고를 통해 반핵운동을 시작하기도 했다.1952년 노벨평화상을, 1955년 영국메리트 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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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실시간 베스트셀러 확인하기이 책을 통해 알베르트 슈바이처가 어떻게 바흐를 현대에 살아있게 만드는지를 알 수 있었어요. 바흐를 주제로 한 이 책은 음악가 및 일반 독자들에게 모두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독자들에게 단순한 음악가의 전기를 넘어서는 바흐의 예술과 인생, 그리고 내면의 갈등을 심도 있게 다루고 있어요. 음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제 다른 작품들도 탐독해보아야겠네요. 바흐의 음악과 이 책이 저에게 주었던 여러 감동들은 쉽게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여러분께도 이 책을 강력하게 ‘책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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