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육아, 책 리뷰

『아이의 속마음을 알아야 진짜 엄마다』, 가정/육아 분야 71위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많은 엄마들에게 깊은 공감을 선사할 윤정원의 ‘아이의 속마음을 알아야 진짜 엄마다’라는 책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이 책은 부모들에게 아이의 기질과 행동을 이해하는 중요성을 일깨우며, 그동안 고민해 왔던 질문들에 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단순히 육아의 기술이 아닌, 엄마와 아이 간의 진정한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소중한 안내서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께도 책 추천을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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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속마음을 알아야 진짜 엄마다

윤정원

『아이의 속마음을 알아야 진짜 엄마다』, 가정/육아 분야 71위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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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프롤로그 4
  • 1부 기질은 판단이 아니라 이해
  • 순한 아기 키우는 엄마, 복받은 거 맞을까요…
  • 울음을 삼키는 아이, 칭찬하는 게 맞을까요?…
  • 말보다 눈물이 먼저인 아이, 왜 그럴까요? …
  • 예민하고 까다로우면 성격 나쁜 아인가요? 27
  • 말을 잘 하지 않는 아이의 심리는 무엇일까요…


이 책은 여러 번의 양육 경험을 통해 쌓은 깨달음을 바탕으로 펼쳐지는데, 처음에 읽기 시작할 땐 단순한 육아 정보를 얻으러 왔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읽어갈수록, 아이의 속마음을 이해하기 위한 엄마의 마음가짐에 대해 깊이 있게 성찰하게 되더라고요. 특히 1부에서는 각 기질별로 아이가 드러내는 행동들에 대한 이해를 돕고, 엄마의 고정관념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잘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 내용들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아이들의 행동을 다시 보게 되었고, 그들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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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제 가슴에 다가온 부분은 그동안 제가 아이에게 적용한 양육 태도가 얼마나 정형화된 것인지에 대한 반성이었어요. 예를 들어, “순한 아기 키우는 엄마, 복받은 거 맞을까요”라는 질문에 대해 과연 우리는 아이의 기질을 바라보는 시각이 얼마나 고정되어 있었는지 한 번 생각해봐야 한다는 메시지가 절절히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아이의 기질을 탓하기보다는 인내심을 갖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감정과 심리에 대해 옛날의 관습적인 생각을 버려야 한다는 점 또한 큰 교훈이었습니다. 아이가 느끼는 감정은 단순한 불만이나 고집이 아닌, 오히려 자신에 대한 이해의 과정 중 하나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특히 “말보다 눈물이 먼저인 아이, 왜 그럴까요?”라는 구절에서는 아이의 심리적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되었습니다. 이 모호한 부분들을 짚어주는 이 책은 정말 많은 엄마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저 아이를 양육하는 것이 아닌,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여정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물론, 육아에 대한 부담감과 고충은 항상 존재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마음 한 켠에 위안이 됩니다. 아이는 사랑을 통해 성장하고, 그 사랑은 엄마의 손길에서 더 깊어질 수 있다는 것이죠. 부정적으로 보던 상황들이, 공감하고 이해하며 아이와 함께하는 과정 속에서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밖에서 쉽게 나오는 아이에 대한 다양한 평가들은 그때그때 다가오지만, 우리는 그 평가들이 아닌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으로 아이를 대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이 책의 중심이 아닐까 합니다.

그 외에도 이 책에서는 형제 간의 관계와 놀이의 중요성, 그리고 아이가 단계적으로 세상으로 나아가는 과정 등도 세세하게 다루고 있어서, 가정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진안한 이야기를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내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아이와 나의 관계를 끊임없이 탐구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되었답니다.



저자 ‘윤정원’에 대하여

‘엄마가 아이를 키운다’는 당연한 사실에서 ‘아이가 엄마를 키운다’는 역설적인 진실을 발견하고, 세상을 보는 시선이 달라졌다. 그렇게 한평생 연구할 ‘엄마와 아이’라는 소중한 주제를 얻었다. 어쩌면 인간이라는 우물에 두레박을 던져 본질을 건져 올리는 일을 평생 하기로 스스로 선택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한양대학교 대학원 예술심리치료학과에서 교육학 석사를, 아동심리치료학과에서 심리치료학 박사학위를 취득하며 연구자로서 두레박을 준비했다.
현재는 정신분석적 미술심리치료연구소 ‘공감이 있는 공간’에서 참자기를 찾고 있는 특별하면서도 평범한 분들을 만나고 있다.


이 책은 단순한 육아 가이드가 아닙니다. 정말 많은 엄마들이 겪고 있는 고민과 갈등을 함께 공유하고, 어떻게 아이와의 관계를 더욱 깊이 있게 만들어갈 수 있는지를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아이의 속마음을 알아야 진짜 엄마다’는 정말 여러모로 깊이 있는 내용을 담고 있어 여러분께 꼭 책 추천으로 드리고 싶어요. 육아를 시작하는 초보부터 이미 경험이 있는 엄마든지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책을 읽으며 엄마의 변화하는 마음과 아이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는 것은 저에게 큰 선물과도 같았습니다. 지금 당장 이 책, 한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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