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문화, 책 리뷰

『나를 운디드니에 묻어주오』 역사/문화 분야 48위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독립된 문화와 문명의 비극을 다룬 책, 디 브라운의 『나를 운디드니에 묻어주오』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이 책에서 보여주는 아메리카 원주민의 역사와 그들이 겪은 아픔은 정말 가슴 아프고 더 많은 사람이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읽으면서 많은 감정이 교차했어요. 그래서 이 책을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닌, 꼭 누군가에게 추천하고 싶어졌답니다. 이 책은 아마존 역사 분야 베스트셀러라는 사실이 무색하지 않아요. 여러분도 꼭 읽어보시기를 바라며, 제가 느낀 점들을 나누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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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운디드니에 묻어주오

디 브라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인디언 기록문학의 걸작

『나를 운디드니에 묻어주오』 역사/문화 분야 48위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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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개정판 서문
  • 초판 서문
  • 1. 그들의 태도는 예절 바르고 훌륭하다
  • 2. 나바호족의 긴 행군
  • 3. 작은까마귀 전쟁
  • 4. 샤이엔족아! 싸움이 임박했다
  • 5. 파우더 강 침입
  • 6. 붉은구름, 승리하다


책은 아메리카 대륙의 원주민들이 겪은 비극적인 역사로 시작됩니다. 첫 장부터 갈라진 땅과 무자비한 약탈, 그리고 영토를 침범당하고 살아남기 위한 모습들이 연이어 펼쳐집니다. 디 브라운은 ‘콜럼버스의 발견’으로부터 시작된 인디언의 고난을 생생히 묘사하고, 그들의 삶을 기록하는 데 있어 최대한 객관성을 지키려 노력했습니다. 각 종족들이 경험했던 폭력과 비극적인 사건들은 읽는 내내 가슴을 울립니다.



저자 ‘디 브라운’에 대하여

Dee Brown
1908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앨버타에서 태어나 2002년 사망했다. 미국 남서부의 유전지대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본명은 도리스 알렉산더 브라운(Dorris Alexander Brown). 1928년 아칸소 주립교대에 입학해 역사를 공부했다. 공황기에 워싱턴으로 이주, 도서관 사서로 일하며 조지워싱턴 대학에서 1935년 도서관학 학사학위를 취득했다. 1942년에 소설 《현수막을 높이 흔들라Wave High The Banner》를 출간하며 작가 생활을 시작했다. 그 후 일리노이 대학에서 도서관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1972년 은퇴할 때까지 같은 대학교 농대 도서관에서 사서로 재직했다.
일생 동안 25권 이상의 책을 썼는데 대부분 미국 서부의 역사를 다룬 논픽션이다. 특히 여러 해에 걸쳐 수집한 회의 기록과 인디언들의 구술을 인용해 주관적인 판단을 배제하고 사실을 있는 그대로 기술한 《나를 운디드니에 묻어주오》로 기록문학의 한 본보기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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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브라운의 『나를 운디드니에 묻어주오』는 단순한 역사책이 아닙니다. 그 안에는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되는 기억과 반성을 강요하며, 원주민들의 인권 문제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는 강렬한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내가 이 책을 통해 얻은 고통과 희망은 앞으로 여러분과 많은 이들에게 전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이 책을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어요. 이번 주말, 나 자신과 과거를 돌아보는 시간을 원하신다면 이 북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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