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신창호의 ‘정조가 묻고 다산이 답하다’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조선의 개혁군주 정조와 실학자 정약용 사이의 대화를 통해 당시의 정치적 상황을 이해하고, 그것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의미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받았던 낯선 감정과 그 속에 숨겨진 진지한 고민들이 정말 저를 사로잡았습니다. 어떤 날은 동서양의 고전을 현대적으로 풀어낸다는 작가의 시각이 무척이나 대단하게 느껴졌고, 또 다른 날에는 두 인물의 대화 속에서 저도 모르게 깊은 감정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 어떻게 질문하고 대답하며, 정의를 추구할 수 있는지를 생각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을 여러분께 꼭 읽어보시길 권하고 싶어요! 정말로 가치 있는 책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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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가 묻고 다산이 답하다
신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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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 책의 주제는 정조와 다산의 정치적 대화입니다. 두 사람의 문답은 단순한 지식의 교환을 넘어서, 부패와 혼란에 빠진 국가를 어떻게 바로잡을 것인지 고민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집니다. 책 속 문장들은 저에게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예를 들어, ‘물건이 오래되어 망가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이치이므로, 오래된 것이 망가지지 않는 것은 없다’는 구절은 심오한 진리를 담고 있죠. 이처럼 국가와 비슷한 폐단은 반드시 수리하고 보수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통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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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실시간 베스트셀러 확인하기저는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특히 정조가 문재를 통해 인재 선발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다산이 이에 공감하며 함께 고민하는 모습은 오늘날에도 적용될 수 있는 지혜가 깃들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대화는 마치 저를 향한 교훈처럼 느껴졌어요. 과연 현재의 우리는 어떤 질문을 통해 사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런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이 책을 받아들고 읽어나가며 그 답을 찾고자 했습니다. 또한 두 저자 간의 상호 존중과 긴장에서 오는 갈등 또한 우리 사회의 현주소를 반추하게 만들었습니다.
정조와 다산의 대화는 단순히 과거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들의 고민은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시사점을 던져줍니다. 역사학자 E. H. 카가 말했듯이, 역사는 현재와 과거 사이의 대화입니다. 그들의 사상은 현대의 정부와 국민 간의 관계에서도 여전히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기에, 저 개인적으로는 이 책을 또 한 번 읽고 싶은 마음이 새록새록 피어납니다. 책 추천은 가끔 소소한 위로를 줄 때가 있죠!
저자 ‘신창호’에 대하여
동서양 고전을 현대적 시각으로 해석하며 고전 읽기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대한민국 대표 인문학자. 고려대학교에서 교육학과철학을 전공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사서(四書)의 수기론」으로 석사학위, 고려대 일반대학원에서 「중용(中庸)의 교육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고려대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학중앙연구원 이사로 활동 중이다. 한중철학회와 한국교육철학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논저로는 동양학 및 교육학과 관련한 연구논문 150여 편과 100여 권의 저술이 있다. 한글을 주요 언어로 사용하는 세대의 시대정신을 담은 한글 사서(四書) 시리즈, 『한글 논어』 『한글 맹자』 『한글 대학·중용』을 완간하고, 정조의 78가지 정책 질문을 담은 『정조 책문, 새로운 국가를 묻다』를 비롯해 『진시황평전』 『공자평전』 『노자평전』 『관자』 『주역절중』(전12권), 『칠서상설』(전42권) 등 동양적 사유의 핵심을 담은 저작들을 번역하였다. 인문학 대중화를 위한 활동으로 15년 넘게 매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동양고전특강’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는 꼬레아아테나고등교육원에서 『사기』를 강독하고, 독서문화연구원 연구소장으로서 청소년 독서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한글 사서’에 이어 ‘한글 삼경(三經)’과 기독교 성경에까지 관심을 넓히며, 고전의 현대적 해석과 확장에 몰두하고 있다.
이번에 읽은 ‘정조가 묻고 다산이 답하다’는 역사 속의 진지한 성찰이 담긴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정조의 정치적 업적만을 다루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다산과의 대화를 통해 어떻게 민생을 위한 정책을 구상했는지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합니다. 두 인물 간의 치열한 토론과 고민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여전히 중요한 메세지를 주는데, 바로 ‘정치란 질문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임을 다시 일깨워 줍니다. 만나보지 못했던 감정과 사상을 몇 시간 만에 발견하고 깊고 장렬한 고민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점이 이 책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이처럼 실용적이면서도 강한 감성을 품고 있는 책이기에 꼭 책 추천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이 놀랄 만큼 가치 있는 책을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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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가 묻고 다산이 답하다』 역사/문화 분야 45위, 책 추천”에 대한 2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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