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0~7세), 책 리뷰

『면봉이라서』, 유아(0~7세) 분야 26위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이번에 읽은 책은 바로 한지원의 ‘면봉이라서’입니다.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보고서는 과연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 궁금증이 가득했어요. 평범한 면봉에 대한 이야기라니, 그 안에 담긴 숨겨진 의미들이 무엇일지 무척 기대가 되었죠. 그리고 읽어보니, 어찌나 제 마음에 와닿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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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봉이라서

한지원

『면봉이라서』, 유아(0~7세) 분야 26위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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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은 사용했던 면봉이 덩그러니 놓여있는 장면에서 시작합니다. 면봉이 친구의 변신을 지켜보며 생각에 잠기는 모습은 의외로 신선하고 자아에 대한 깊은 고민을 이끌어내는 것 같았습니다. 특별하지 않다고 느끼는 누구라도, 자신만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네요.면봉의 고백처럼, 우리도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그리고 그 의외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과정은 너무 멋지다고 느꼈어요. 마치 면봉이 뱉어내는 각종 마법 같은 말들 속에서 저도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더라고요.몇 번의 고민 후, 면봉이 ‘자유로운 예술가’처럼 다양한 모습으로 그려지는 장면에서는 여유로움과 웃음이 섞여있어 정말 좋았어요. 면봉이 멀리서 온 외계인처럼 특수한 존재로 느껴지는 순간, 저도 새로운 시각으로 나를 바라보고 싶어진 거죠. 이 책은 단순히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이 아니라 누구나 읽어야 할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각자의 색깔을 인정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죠. 게다가 그림도 기발하고 아름다워서 시각적으로도 큰 즐거움을 선사해요. 물감과 연필로 그린 배경 위에 실사 촬영한 면봉이 등장하는 방식은 독창적이었어요. 면봉 친구의 말투는 마치 친한 친구와의 대화처럼 다정하고 따뜻합니다. 읽고 나면 반짝이는 감정이 피어오르며, 스스로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모든 점에서 ‘면봉이라서’는 책 추천을 꼭 하고 싶어지는 작품입니다. 정말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을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저자 ‘한지원’에 대하여

어지러운 책상 위에 덩그러니 놓여 있던 면봉.
이게 사용했던 면봉인가? 사용 안 한 깨끗한 면봉인가?
그렇게 빤히 면봉을 바라보다가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림책 『구두 전쟁』 『물이 뚝뚝』 『바다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왼손에게』 『콧물 나라』를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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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면봉이 건네는 이야기는 특별하고도 다정합니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에게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가득하네요! 아이들은 물론이고,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를 고민하고 있는 모든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 책을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어요. 무언가를 고민하고 담담히 이야기해주는 면봉의 목소리가 그렇게 느껴지니까요. 결국, 누군가에게는 특별하고 소중한 내 존재 또한 인정을 받기를 바라면서 이 책을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유익한 내용을 담고 있는 ‘면봉이라서’, 정말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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