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최근에 완전히 푹 빠져버린 책을 소개해보려 해요! 오늘의 주인공은 최형선의 ‘진실한 동물도감’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동물도감이지만, 제가 읽으면서 마치 어린이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 들었답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호기심이 생기고, 동물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되니 정말 행복했어요. 동물을 좋아하는 많은 분들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니 꼭 책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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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동물도감
최형선
개코, 거북 목, 까치집, 캥거루족, 황소고집?
일상 표현 속 진짜 동물을 보여 주는 세상에 없던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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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1. 개 – 개코
- 2. 기린 – 기린같이 크다
- 3. 매 – 매의 눈
- 4. 독수리 – 대머리독수리 같다
- 5. 악어 – 악어의 눈물
- 6. 거북 – 거북 목
- 7. 금붕어 – 금붕어 기억력
- 8. 고양이 – 고양이 세수
- …
‘진실한 동물도감’은 단순한 동물도감이 아닙니다. 이 책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동물과 관련된 속담이나 관용어의 진실을 파헤치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어요. 예를 들어, ‘금붕어 기억력’이라는 속설을 들으면 대부분 사람들이 금붕어가 기억력이 매우 짧다고 생각하잖아요?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그 속설은 완전히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실제로 금붕어는 먹이의 위치를 기억하고 사회적 관계도 유지할 수 있는 놀라운 동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답니다. 이런 식으로 각 동물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동물들이 지닌 특별한 능력 뿐만 아니라 그들의 생태까지 아는 기회를 제공해줘요. 작가인 최형선은 30년 넘게 동물의 생존 전략을 연구해온 생태학자여서, 과학적이고도 사실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쓰여진 책이란 점에서도 신뢰가 가더라고요. 또한, 책 곳곳에 삽입된 만화와 유머는 어린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한 번 웃어볼 수 있게 해주죠. 이런 재미있고 우정 가득한 동물 이야기들을 통해 문해력도 동시에 키울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어요. 동물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되는 동시에 우리의 언어와 표현을 어떻게 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볼 기회도 제공되니, 참으로 유익한 책이였습니다. 이 책은 진작 읽어보았어야 할 가치 있는 정보서에요! 그래서 저는 이 책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저자 ‘최형선’에 대하여
동물을 연구하는 생태학자입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생태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미국 델라웨어대학교 미생물생태학교실에서 연구 활동을 했으며, 이화여자대학교 강의를 시작으로 성균관대학교 초빙 교수에 이르기까지 30년 넘게 대학에서 생태학과 환경학을 가르쳤습니다. 쓴 책으로 제30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저술상을 받은 《낙타는 왜 사막으로 갔을까》, 《펭귄이 날개로 날 수 있다면》, 《동물들아, 힘을 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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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실시간 베스트셀러 확인하기결국, ‘진실한 동물도감’은 동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의 시작을 알리는 책입니다. 이 책을 읽다 보니 단순히 정보의 연속을 넘어, 동물과의 공존을 생각하게 되는 자신을 발견했어요. 또 한 번 이 책 추천을 통해 제 블로그를 방문하게 된 여러분들도 동물과의 소통과 이해를 시작하실 수 있을 거란 믿음이 생깁니다. 이 책을 통해 동물에 대한 애정과 존중이 커져가기를 바라며, 많은 분들이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곧 더 많은 의견 나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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