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한지원 작가의 그림책 ‘왼손에게’를 읽고 푹 빠져서 그 느낌을 블로그에 남겨보려고 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 가지 감정이 요동쳤어요. 어린이들에게쯤 울림을 줄 수 있는 소중한 메시지처럼 느껴지더라고요.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들에게 이 책 정말 책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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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에게
한지원
하루 종일 가장 바쁜 두 손, 주인공이 되다!
손에 의한, 손을 위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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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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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에게’는 단순한 그림책이 아닙니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두 손의 갈등을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어요. 오른손이 늘 리드하고, 왼손이 그늘에 가려지는 우리의 삶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죠. 어린 시절 우리는 자연스럽게 오른손을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이는 왼손을 격리시키는 듯한 느낌을 주곤 했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두 손의 심리를 아주 잘 풀어낸다고 생각해요. 특히 매니큐어를 바르는 장면에서는 왼손의 불안과 오른손의 자신감을 보여줍니다. 왼손이 생각처럼 잘 할 수 없을 때의 감정을 독자는 자연스럽게 공감하게 되요. 나 역시 왼손을 쓰면서 느꼈던 경험이 떠올랐어요. 그 작은 손이 살아온 날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감정이 저를 사로잡았습니다. 손이라는 작은 이름을 넘어서는 이야기들은 그 안에 잠들어 있는 감정들을 건드리죠.성장하면서 잊어버렸던, 그러나 늘 곁에 있었던 그 친구, 즉 ‘왼손’이 현재 나에게 어떤 존재인지를 고민하게 만듭니다. 그 사이 두 손이 서로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해주기도 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단순한 스토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성장이란 서로의 힘든 부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어떤 부모님들께는 자녀와 함께 읽는 것이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서로 한번 더 안아주고 싶어질 것 같아요. 부모와 아이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니까요. 만약 이런 따뜻한 책을 또 하나 발견하고 싶다면 이 ‘왼손에게’는 정말 좋은 책 추천서로 자리잡을 듯 하네요.
저자 ‘한지원’에 대하여
무거운 짐은 항상 오른손으로 들었습니다. 화가 난 것처럼 빨개진 오른손을 보고 문득 이야기를 떠올렸습니다. 티 나게 고생하는 오른손과 묵묵히 애쓰는 왼손을 모두 응원합니다. 그림책 『구두 전쟁』 『물이 뚝뚝』 『바다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를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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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실시간 베스트셀러 확인하기결론적으로, ‘왼손에게’는 우리 사회의 복잡한 감정을 유치한 방식으로 드러내는 훌륭한 작업입니다. 각자 자신의 역할에 얽매여 있는 두 손의 갈등을 통해, 편견 없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할 기회를 주는 멋진 책입니다. 어린이책은 물론이고, 성인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요소가 많아서 더 책 추천하고 싶어요.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소중한 가치를 발견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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