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이희수의 《인류 본사》를 읽고 느낀 점을 나누고자 합니다. 이 책은 우리가 알고 있는 흔한 역사관을 뒤집어주는 정말 신선한 시각을 제공합니다. 일상 속에서 우리가 접하는 역사 관련 정보들은 주로 서양 중심으로 비춰지곤 하죠. 하지만 이 책은 그 경계를 허물어주고, 세계사의 뿌리를 다시금 조명합니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을 저는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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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본사
이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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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인류 본사》는 단순히 역사서를 넘어, 인류 문명의 뿌리를 찬란하게 드러내주는 기념비적인 작품입니다. 저자 이희수 교수는 터키 이스탄불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전문가로, 중동과 이슬람 문화에 대한 깊은 통찰을 가지고 있습니다. 읽으면서 느낀 것은, 우리가 늘 동서양으로 나뉘어 생각하는 것들이 얼마나 편협한 인식인지에 대한 반성의 기회였습니다. 교수님은 ‘중양(中洋)’이라는 개념을 통해 인류사의 모든 순간이 서로 교류했음을 설득력 있게 설명합니다. 과거가 오늘날의 문명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 그리고 우리가 간과해온 많은 부분들이 문명의 본향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점을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제 마음속에 정체된 의문들이 하나하나 풀리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특히, 1만 2,000년에 걸친 인류의 발전 여정을 아나톨리아 문명을 중심으로 서술하면서, 시각적으로도 즐겁게 접근할 수 있었어요. 예를 들어, 괴베클리 테페와 같은 유적지를 통해 고대 문명의 신비로움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학문적 깊이와 감성적인 서술이 어우러진 것이 바로 이 책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중동과 이슬람 문화라는 테마가 낯설게 느껴졌지만, 이희수 교수의 따뜻한 시선 덕분에 흥미진진한 여정을 떠나는 듯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역사서가 아닌, 우리 모두가 잊고 지냈던 인류의 정체성을 발견하게 해줍니다. 우리가 보내왔던 과거와 그것이 현재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제대로 알고 싶은 분들께져 강력히 책 추천드립니다.
저자 ‘이희수’에 대하여
터키 이스탄불대학교에서 한국인 최초로 박사학위를 받은 문화인류학자이자 중동 역사와 이슬람 문화에 관한 국내 최고 전문가로, 터키 아나톨리아반도를 포함해 사우디아라비아·튀니지·이란·우즈베키스탄·말레이시아 등 이슬람권 전역에서 40년간 현장 연구를 해왔다. 이슬람협력기구(OIC) 산하 이슬람역사문화연구소(IRCICA) 연구원, 튀니지 사회경제연구소(CERES) 연구원, 한국중동학회장 겸 한국이슬람학회장, 한양대학교 도서관장·박물관장·문화재연구소장·세계지역문화연구소장, 외교부 정책자문위원회 아프리카중동분과 위원장, 중앙아시아학술연구소(IICAS) 학술위원 등을 지냈다. 지금은 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 명예교수, 성공회대학교 석좌교수와 이슬람문화연구소 소장으로 있으며, 서양 중심의 보편적 역사관을 넘어 인류문명의 뿌리인 오리엔트-중동 지역의 역사와 그 토양에서 발아한 이슬람 문명을 조망하고 연구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 《이희수의 이슬람》, 《세상을 바꾼 이슬람》, 《터키사 100》, 《터키 박물관 산책》, 《헤이트》(공저), 《한국어-터키어사전》(공저) 등 80여 권을 쓰고, 《중동의 역사》, 《금의 역사》, 《문명의 대화》 등 10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지은 책 중 《이슬람과 한국문화》는 아랍어, 터키어, 이란어로 번역 출간되어 한국과 이슬람 세계의 교류를 밝히는 저술로 평가받았으며, 페르시아 왕자와 신라 공주의 사랑 이야기가 담긴 고대 페르시아 서사시 《쿠쉬나메》를 발굴해 우리말로 옮겨 국내에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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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실시간 베스트셀러 확인하기《인류 본사》는 단순한 역사책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역사관의 한계를 넘어서서, 인류의 정체성을 실질적으로 되찾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그런 책이죠! 블로그에 관한 내용들이 담겨 있어도 이렇듯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담아내기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특히 저처럼 중동과 이슬람 문명에 대해 더 알고 싶었던 사람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랍니다. 앞으로도 이런 내용을 자주 접할 수 있기를 바라며,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해요. 이 책을 추천하면서 인류 문명의 본질을 다시 한번 고민해 볼 기회를 가지신다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 책을 읽고 인류의 본사로 함께 떠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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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본사』, 역사/문화 분야 81위 책 추천”에 대한 1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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