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책 리뷰

『결 : 거침에 대하여』, 정치/사회 분야 100위,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에 도전해보았습니다 🙂 이번에 소개할 책은 홍세화의 『결 : 거침에 대하여』입니다. 요즘 갈수록 어려워지는 사회 속에서 우리가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야 할지를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더라고요. 이 책을 읽고 나니 나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보다 나은 세상을 꿈꾸고 싶어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께 이 책을 꼭, ‘책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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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 : 거침에 대하여

홍세화

『결 : 거침에 대하여』, 정치/사회 분야 100위,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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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홍세화의 『결 : 거침에 대하여』는 정치적, 사회적 현실의 문제를 개신사하며 우리에게 강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그는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위기를 낱낱이 파헤치며, 불안한 현실 속에서 우리가 어떤 주체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이야기합니다. 저도 한때는 마냥 안전한 길을 가고 싶었지요. 편안한 삶,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따라가는 것이 정답인 양 살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하여 진정으로 원하는 삶은 그런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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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에서 홍세화는 ‘자유인’으로의 나아감과 ‘패패자로 살아가기’라는 모순된 선택을 통해 우리가 느끼는 불안의 본질을 드러냅니다. 그 과정 속에서 많은 독자들은 아마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고민 해야겠다는 결정을 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본 책은 모든 이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는 걸작이 아닐까 싶습니다.

실제로 책의 페이지 곳곳에서 묻어나는 작가의 통찰과 사유는 저를 한없이 깊은 사고로 이끌었습니다. 사회적 불평등과 구조적 모순을 짚어내며, 그 속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인간의 존엄성이 무엇인지 깨닫도록 만드는 과정은 진정으로 값진 여정이었습니다. 저 또한 이 책을 통해 사회적 타인에 대한 배려와 이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불안의 시대에 살고 있는 저희들에게 적절한 지침서가 되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정말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처럼, 자유를 누리기 위한 개인의 고독은 모두 협력하며 지켜 나가야 할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더 많은 사람들이 그 의미를 이해하고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느낌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좀 더 깊어졌습니다.

이 책은 각자 자신의 역사와 문화를 품고 있는 다양한 주체들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인물이든 상황이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문제다 보니 독자로 하여금 마주할 현실의 아이러니함을 생각하게 만듭니다. 난민과 같은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인식 또한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고통받는 이들에게 연민을 담아내는 것이야말로 인간으로서의 완성된 삶의 모습이라는 사실을 느끼게 한 것은 덤이었습니다. 홍세화 작가의 거침없는 글은 시사하는 바가 크고, 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단순한 고백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에 대한 반성과 이해의 시작이라 할 수 있겠죠.



저자 ‘홍세화’에 대하여

홍세화가 말하는 홍세화

장발장은행의 은행장을 맡고 있다. 회사원, 관광안내원, 택시기사에 이어 신문기자와 소수파 진보정당의 대표를 거쳐, 급기야 은행장의 직함까지 갖게 되었다. 주식도 없고 스톡옵션도 없는, 틀림없이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은행장일 것이다.

두 가지 우연이 있었다. 하나는 프랑스 땅에 떨어진 것. 또 하나는 파리에서 빈대떡 장사를 할 자본이 없었다는 것. 아무 카페든지 한 귀퉁이를 빌려서라도 빈대떡 장사를 해보겠노라고 마누라와 꽤나 돌아다녔다. 그때 수중에 돈이 조금 있었다면 지금 열심히 빈대떡을 부치고 있을지도 모른다. 실제로 나는 빈대떡을 아주 잘 부친다.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대신 ‘나는 빠리의 빈대떡 장사’? 글쎄, 그건 나도 알 수 없다. 아무튼 두 가지 우연과 몇 가지 필연, 그리고 서울대 출신이란 게 합쳐져서 지금의 내가 있게 되었다.

...


정말 학습을 위한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은 블로그를 하며 느끼고 있는 사회의 다양한 질문들에 대해 뼈있는 답을 제시해주었습니다. 불안을 지닌 현대인으로서 생각할 점들이 정말 많았어요. 그렇기에 블로그를 운영하며 고민하는 분들께 정말로 권해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특히 정치나 사회문제에 대해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손에 들어보셔야 할 거라고 생각해요. 많은 공감과 함께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키는 내용들은 평소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사회 안에서의 자아 성찰을 하게 된 것 같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보다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다시금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네요. 여러분도 꼭 읽어보시길, 이책 강력하게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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