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흥미로운 책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제목은 바로 ‘김덕영 감독이 말하는 건국 전쟁’인데요, 최근에 이 책을 읽고 나서 엄청난 감정의 여운이 남았습니다. 김덕영 감독이라는 이름을 처음 듣는 분들도 계실 텐데, 그는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을 통해 우리 역사에 대한 가치 있는 시각을 제공한 감독이죠. 작품에서 전쟁고아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많은 울림을 주었던 감독의 생애와 그의 견해를 통해 또 다른 전쟁에 대한 시각을 갖게 되었네요. 이 책은 바로 그런 측면에서 정말 추천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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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영 감독이 말하는 건국 전쟁
김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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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머리말 4
- 추천사 9
- 1편 1912년 미국 전당 대회에 등장한 태…
- 2편 괴벨스가 와도 바꿀 수 없을 것이다?_…
- 3편 그 나라에서 존경받는 것이 곧 그곳에서…
- 4편 모든 시작은 한 사람의 발걸음에서부터_…
- 5편 대한민국 여성 투표권의 출발이 언제인지…
- …
이 책을 펼치면서 가장 먼저 느낀 것은, 저자 김덕영 감독의 독창적인 시각과 진정성이었습니다. 마치 그가 저와 대화를 나누는 듯한 편안한 글쓰기 스타일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책의 첫 번째 편을 읽으면서 1912년 미국 전당 대회에 등장한 태가 존경받는 이유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지도자의 결단은 모두 다 같은 조건에서 내려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무수한 고민과 갈등이 뒤엉켜 있는 오늘날의 정치적 상황과 선거 현장들을 다시금 되돌아보게 되더라고요.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한 스레드가 이 책 속에 존재하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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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실시간 베스트셀러 확인하기두 번째 편에서는 괴벨스라도 바꿀 수 없는 진리라는 제목처럼, 우리의 역사와 진실을 어떻게 지켜나갈 것인지에 대한 성찰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거의 왜곡을 넘어 진정한 의미의 역사를 기록해야 한다는 절절한 메시지를 느낄 수 있었고요. 또, 대한민국 여성 투표권의 출발에 대한 내용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중요하게 다뤄져야 할 주제였습니다. 이 책에서 제가 받아들인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자신이 믿는 가치를 위해 싸우는 용기의 소중함이었습니다.
주로 전쟁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지만, 사실 이 책은 단순한 전쟁 서적이 아니었습니다. 김덕영 감독은 그 안에 사랑, 우정, 인권, 그리고 평화를 이야기하고 있죠. 그가 전해주는 이야기는 저의 가슴을 뛰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1950년대 동유럽에서 생활했던 북한 전쟁고아들의 모습은 잊지 못할 것입니다. 생존자와의 인터뷰로 밝혀진 새로운 역사적 사실들은 저를 전율하게 만들었고, 잃어버린 기억들이 되살아나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이러한 강렬한 경험들이 이 책의 매력이죠.
이 책을 읽으면서 저의 행복과 슬픔이 교차하는 느낌을 받았고, 결국 인간의 진정한 감정에 대한 갈망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김덕영 감독이 말하는 건국 전쟁’은 단순히 전쟁에 관한 기록이 아니라, 사람들이 어떻게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해야 하는지를 탐색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라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제게는 정말 소중한 독서 경험이었어요!
저자 ‘김덕영’에 대하여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난 영화감독이자 작가로 다큐스토리 프로덕션 대표다. 한국전쟁 이후 1950년대 동유럽에서 생활했던 북한 전쟁고아들의 행적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김일성의 아이들〉을 감독했다. 2004년부터 시작해서 15년 동안 개인의 사비를 털어서 동유럽 역사의 현장들을 직접 취재했고, 그 과정에서 북한 전쟁고아들의 친구, 교사였던 생존자 12명과 극적 인터뷰를 했다. 영화를 통해 공개된 증언과 자료들은 국내는 물론이고 전 세계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내용들이었다. 정치와 이데올로기를 뛰어넘어 순수한 사랑과 우정을 나눴던 사람들의 이야기는 수많은 관객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특히 폐쇄된 북한 사회의 형성 과정을 역사적으로 규명해내면서 북한 인권에 대해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영화 〈김일성의 아이들〉은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이 되는 2020년 6월 25일 국내 극장에 개봉되었다. ‘뉴욕국제영화제’, ‘니스국제영화제’ 등 전 세계 15개 국제영화제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되었고, ‘로마무비어워드’에서 최우수 다큐멘터리 작품상, ‘동유럽국제무비어워드’ 은상을 수상했다. 1995년 ‘저물어가는 1989년’이란 영화를 만들면서 영화감독의 삶을 시작했다. 1999년의 〈Farewell to the factory〉는 제4회 부산국제영화제 본선 경쟁작으로 선정되었고, 일본 NHK에 방송되어 화제를 모았다. 2020년 공개된 영화 〈김일성의 아이들〉은 전 세계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켰고 덕분에 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다큐멘터리 영화감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저작으로는 〈뒤늦게 발동걸린 인생들의 이야기〉, 〈하루키에겐 피터캣, 나에겐 통의동 스토리가 있다〉, 〈세상은 모두 다큐멘터리였다〉, 〈내가 그리고 갈게〉 (장편소설), 〈유레일 루트 디자인〉, 〈뒤늦게 발동걸린 인생 투〉 등의 작품이 있다. 2012년 발표한 〈그리스의 시간을 걷다〉는 2012년 문화관광부 우수교양 도서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는 책과 영화를 인생의 도구 삼아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며 세상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발굴하고 있다. 2009년 처음 글을 쓰면서 저자는 1년에 1권의 책을 쓰겠다고 결심을 했다. 현재까지 그는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고 있다.
이렇게 다양한 이슈를 품고있는 ‘김덕영 감독이 말하는 건국 전쟁’은 정말 매력적인 읽을거리였습니다. 이제는 전쟁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마주해야 할 사회적 이슈들을 고려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이 책 추천은 단순히 문헌을 읽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깊은 고민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아주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그 시대의 아픔과 교훈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처럼 블로그 초보자분들이나 학문적 호기심이 가득한 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해요. 김덕영 감독의 깊이 있는 통찰력이 정말로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길 바라며, 그의 작품들을 더 많이 읽히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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