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 읽은 책은 안녕달의 ‘왜냐면’이라는 그림책입니다. 0~7세 아이들에게 적합한 이 책은 어른도 읽으면 무척 감동받을 만한 내용을 담고 있더라고요. 특히 아이와 엄마 사이의 대화가 너무 사랑스럽고 제가 자주 느끼던 아이와의 소통의 묘미를 잘 등장시켜 주었습니다. 지금부터 그 매력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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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안녕달
물고기한테는 효자손이 없어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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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은 단순한 질문과 대답으로 이루어지는 그림책이지만, 그 안에서 그려지는 아엄마와 아이의 상상력 교류는 정말 무궁무진합니다. 바닷가 마을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는 아이가 질문을 던지면서 시작됩니다. ‘엄마, 왜 비가 와요?’라는 질문은 이 책에서 매우 상징적인 요소가 되지요. 엄마는 딱딱한 정답 대신 긴탁히 생각해줄 기회를 주는 엉뚱한 반응을 보입니다. “하늘에서 새들이 울어서 그래”라는 대답은 아이에게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해줍니다. 저는 이 부분에서 아이와의 대화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느꼈구요. 아이의 질문은 세상에 대해 탐구하고 싶은 본능과도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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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실시간 베스트셀러 확인하기책을 읽으면서 몇 번이나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엉뚱하고 유쾌한 대화들이 실제 제 아이와의 대화처럼 느껴졌거든요.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항상 명확하게 내놓는 것이 아닌, 상상을 통해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아이가 가진 무한한 호기심과 따뜻한 엄마의 마음씨는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게 만들기도 하더라고요. 황홀한 상상의 여정 속에서 소소한 감정들이 공감으로 다가왔습니다. 어린이 뿐만 아니라 부모 성인들도 온전히 이 책을 통한 대화의 감정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엄마의 대답이 매번 엉뚱할지라도, 아이는 곧 그것이 진지한 대화이자 소통임을 알아차릴 수 있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 상상력이 커지면서 불안한 감정들도 씻어내고자 하는 중요한 과정을 거치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이 ‘책 추천’이라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단지 아이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게, 결국 우리는 모두 유년 시절의 순수한 상상력을 잃지 않고 있어야 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와의 감정적인 연대감을 더 깊게 해주는 이 책은 정말 소중한 자산이 아닐까 싶습니다.
독특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왜냐면’은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있어 생각의 한계를 넓혀줍니다. 독자에게 질문을 던지듯이, 부모로서 아이에게 정답을 주는 것이 아닌 대화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게 돕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 책은 꼭 읽어보시길 권장합니다. 여러 어려운 시기에 아이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그 방법을 발견해보실 수 있을 것이에요. 아이들에게 행복한 유년을 선물하고 싶다면, 이 책을 꼭 한 번 읽어보세요! 이 책을 만나고 나니 왜 블로그 분야에서 1위를 할 수 있는지 확실히 알겠더라고요. 너무 아꼈던 시간이었네요. 안녕달,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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