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세이, 책 리뷰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리커버:K)』, 시/에세이 분야 27위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신만의 이야기를 통하여 세상의 아름다움과 슬픔을 소리 내어 노래하는 조승리의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리커버:K)’라는 책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이 책은 시각장애인 에세이스트로서의 저자가 불꽃같은 삶의 여정을 겪으며 쓴 에세이로, 감정이 직접 느껴지도록 글을 잘 써내려가고 있어요. 솔직히 책 추천이라고 하면 내 마음속의 감정을 꾹꾹 눌러 담아야 하는 것 같아 조마조마해지는데요, 이 책은 정말 제가 싶을 때마다 다시 읽고 싶은 그런 느낌을 주는 책이에요. 그래서 그대로 제 이야기를 나눠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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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리커버:K)

조승리

“납작한 그림자였던 인생에 색이 칠해지고
새로운 정체성에 눈을 뜹니다. 눈앞에 새로운 미래가 보입니다.”
시각장애인 에세이스트 조승리, 소설 쓰는 조승리, 작가 조승리…
‘한계를 모르는 작가’ 조승리의 첫 에세이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리커버:K)』, 시/에세이 분야 27위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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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1부
  • 불꽃축제가 있던 날 택시 안에서 13
  • 「자귀나무」를 듣던 밤 21
  • 사자가 잠을 잔다 32
  • 에릭 사티가 내리던 타이베이 38
  • 찔레꽃 향기 되어 53
  • 그녀가 온다 61
  • 노루를 사랑한 아저씨 66


조승리의 이 글은 그 자체로 삶의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듯합니다. 시각장애라는 한계 속에서도 그녀는 언어로써 아름다운 세상을 그려내고, 무엇보다 “내 눈에 보이는 것은 온통 어둠뿐이었다”라고 언급하면서도 그 어둠 안에서 자신의 불꽃을 찾아내겠다는 의지가 돋보였어요. 이는 단순히 장애인의 시선만이 아닌, 인생 자체가 지니고 있는 아름다움과 고통을 동시에 드러내는 것이었습니다. ‘불꽃축제가 있던 날 택시 안에서’라는 문장에서의 감정이 실감나게 느껴졌습니다. 여전히 어둠 속에서 처절하게 살아가고 있는 자신이, 그렇게 세상을 느끼고 이해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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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여러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어린 시절 아픔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결국 그 모든 과거의 조각들이 현재의 자신을 만들어주었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시켜줍니다. 힘들고 고통스러운 순간들도 있지만, ‘우리의 삶은 결국 축제가 된다’는 메시지는 더할 나위 없이 힘을 줍니다. 개인적으로도 작가의 경험들이 그저 책의 한 페이지로 남지 않아, 제 개인적인 경험과 연결되어 빛나는 순간들이 많았어요.

이따금 삶의 무게가 너무 험난하게 느껴질 때,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의 한 페이지를 열어 피어나는 불꽃들을 떠올리면 마음의 위안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는 단순히 장애인을 위한 책이라는 틀을 넘어, 모든 이가 만날 수 있는 아름다움과 고통을 애지중지한 결과물입니다.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었고, 저에게 필요한 교훈들을 다시금 새겼습니다. “내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해도, 순간의 아름다움을 놓치지 않겠다는 다짐을 했던 책 추천”도 이런 거구나 싶었습니다!



저자 ‘조승리’에 대하여

“원고를 쓰기 시작한 것은 내가 쓴 글을 낭독하다 울컥 눈물을 쏟은 한 사람을 위해서였습니다. 어느새 나는 신이 나 스스로 책상에 앉아 원고를 쓰고 있습니다. 글은 결국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닌 나를 위해 쓴다는 사실을 알고 조금 놀랐습니다. 이 책은 내 마음을 다독이기 위해, 시간의 점들을 모아 쓴 과거와 현재의 기록입니다.”

86년 아시안게임을 시청하다 나를 낳은 엄마는 내 이름을 ‘승리’라 지었다. 열다섯부터 서서히 시력을 잃어 이제는 눈앞이 어둠으로 가득하지만, 엄마가 지어준 이름 덕분에 나는 대한민국의 승리로서 신나는 일을 찾아 어둠 속을 헤매 다닌다.


종합적으로 이 책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리커버:K)』는 장애인 에세이스트 조승리의 힘든 삶의 이야기와 함께, 각자의 유리한 기조에서 우러나오는 진정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여정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장애인의 아픔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누구든지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합니다. 그래서 이 제목이 던지는 물음은 모두가 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 묵직한 질문인거 같아요. 결국, 우리의 삶이 하나의 불꽃축제가 되어갈 거라는 확신을 주었답니다. 블로그를 통해 이 책을 알릴 수 있어 기쁘네요! 이지스 퍼블리싱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꼭 읽어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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