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이번에 읽게 된 책은 김대옥 외의 ‘Sauce Effect: 소스 이펙트’입니다. 처음에는 소스에 대한 이야기라 그저 음식과 관련된 내용일 줄 알았는데, 읽어보니 알차고 깊이 있는 인사이트가 가득했어요. 요즘처럼 음식과 문화가 밀접하게 연관된 시대에 이 책은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했답니다. 블로그 운영자로서의 지혜도 많이 발견할 수 있어 꼭 책 추천을 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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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uce Effect: 소스 이펙트
김대옥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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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Contents
- Part 1. 알다
- 인류가 찾고 만들어온 ‘맛과 색의 역사’
- 음식·문화·색, 그리고 중독의 힘 ‘소스’ …
- 원시시대엔 소금을 어떻게 구했을까? 16
- 태어나는 순간 중독되는 단맛의 유혹, 설탕 …
- …
이 책은 인류가 만들어온 ‘맛과 색의 역사’라는 주제로 시작하는데, 사실 저는 처음엔 단순한 요리책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막상 읽어보니 음식의 사회적 의미와 문화, 그리고 중독의 힘까지 다루고 있더라고요. 특히 소스가 어떻게 음식의 맛을 결정지으며, 그 소스가 프랜차이즈의 성공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설명이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한편으로는 제가 요리할 때만 생각했던 소스가 이렇게 깊은 이야기와 다양한 성공 포인트를 가지고 있었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맛에만 그치지 않고 일관된 맛과 지역의 취향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은 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들었답니다. 작가 김대옥 대표는 햇잎푸드를 통해 소스를 개발하고 유통하는 사업을 하며 소중한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있어, 그가 쓴 소스에 대한 노하우는 절대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19 이후 소스 사업으로 방향을 전환했다는 그의 스토리는 많은 사람들이 어찌 보면 힘든 시기를 기회로 바꾸는 방법이 아닐까 싶게 만들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꼭 공감이 되었던 점은 소스를 알고 있으면 외식업도 훨씬 더 경쟁력이 높아진다는 거였어요.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처음에 어려웠던 점이 바로 그런 점이었거든요. 무엇인가 하나라도 깊이 있게 배워야 할 시점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여러분께 이 책을 두말할 필요 없이 책 추천드립니다!
저자 ‘김대옥 외’에 대하여
[햇잎푸드 김대옥, 김지현 대표] 2009년, 서른네 살 되던 해에 ‘햇잎갈비’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인 외식업을 시작했다. 간장으로 1~2차 숙성, 대나무 어린잎으로 3차 숙성과정까지 거친 햇잎갈비를 개발하고 1년 만에 전국 6개 매장 오픈 및 총 120여 곳의 고깃집에 제품을 납품하기도 했다. 또 2017년에는 고급 도시락 브랜드 ‘스트릿테이블’을 론칭해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펼쳐나갔다. 소스 제조·유통 등 지금의 햇잎푸드로 사업 방향을 바꾼 것은 코로나19 이후부터. 액상소스와 분말소스, 밀키트 소스, 프랜차이즈 소스 및 해외 수출용 소스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생산해 국내 유명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물론, 해외 수출과 전문 컨설팅도 병행하고 있다. 미국 FDA 공장 등록, 중국 FDA 공장 등록을 통해 현재는 미국·중국·일본·베트남 등으로 소스를 수출 중이다. ‘소스에 대한 모든 것’, 처음엔 직원들을 위한 공부 자료로 만들었던 것이다. 하지만 소스 공장을 몇 년 운영해 보며 ‘소스를 알고 있으면 외식업 운영할 때도 몇 배 더 경쟁력 갖출 수 있겠는데?’라는 생각이 들어 책까지 준비하게 됐다. 인건비뿐만 아니라 음식 맛, 수익률, 해외 수출, 외식업체 스토리텔링 등 각 부분에서 몇 배 더 성공 에너지를 가져다줄 소스! 외식업계의 더 많은 사람들에게 비즈니스 차원에서의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으로 이 책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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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실시간 베스트셀러 확인하기결국 이 책은 요리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열어주는 동시에 블로그나 비즈니스에 관한 통찰도 함께 제공해줬어요! 소스의 세계를 저처럼 모르던 사람들에게는 기회와 통찰의 연속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소스가 단순히 음식의 부가품이 아니라 요리 비즈니스에서 필수적이지 않나 싶어요. 여러분도 블로그나 외식업계에서 소스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그리고 그 안에 숨겨진 매력을 한번 고민해보셨으면 좋겠네요. 정말로 이 책을 통해 배울 점이 많았고, 김대옥 대표의 이야기를 통해 큰 영감을 받았습니다. 한편으로는 소스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게 해주었고, 그러면서도 저만의 요리나 블로그에 대한 접근 방식을 다시 열어 보게 된 것 같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고, 소스가 주는 힘을 느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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