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문화, 책 리뷰

『영단어 세계사』 역사/문화 분야 90위 –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흥미로운 책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시미즈 겐지의 ‘영단어 세계사’라는 작품인데요. 최근에 이 책을 읽고는 제가 알지 못했던 영어 단어의 뿌리와 역사, 그리고 그 속에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영어를 배우는 모든 분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이 책은 단순한 영어 단어의 나열이 아니라 단어 속에 숨겨진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까지 담고 있어서 읽는 내내 저를 매료시켰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께 이 책 추천을 해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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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 세계사

시미즈 겐지

로마 제국과 십자군 전쟁이 낳은 단어에서
중세 천년의 수도원, 그리고 르네상스에 깃든 단어까지.
역사가 꽃피운 어원으로 읽는 인문학!
supper(저녁 식사)와 soup(수프)는 어원이 같다!
역사(history)의 어원은 ‘his+story’가 아니다?
영주(lord)는 ‘빵(loaf)을 관리하는 사람’이다?
왜 오른쪽(right)이 ‘정의’를 의미할까?
아쿠아리움은 ‘가축이 물 마시는 곳’이다?

『영단어 세계사』 역사/문화 분야 90위 –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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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머리말 – 언어의 기원은 바벨탑!
  • chapter 1. 고대 로마와 기독교의 역사
  • 01 : 영어 어원으로 로마 건국 신화의 수…
  • 군신 마르스에서 탄생한 영어 단어 | 인기 …
  • 02 : 영어 알파벳은 그리스 문자에서 탄생…
  • 로마에서 탄생한 영어 단어 | 코로나 ‘오미…


이 책은 일단, 영어 단어 하나하나가 단순한 문자로만 이루어진 게 아님을 일깨워 줍니다. 예를 들어, ‘tribe’라는 단어는 단순히 ‘종족’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로마 제국의 세 부족에서 유래된 것이라니! 로마 시민들이 국가에 낸 세금을 뜻하는 ‘tributum’과 연결된다는 사실은 그 자체로도 흥미롭습니다. ‘매일’ 쓰는 단어가 한때 국경을 넘어 수천 년의 역사를 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니 그 단어의 무게를 새삼 느끼게 되더군요. 이처럼 책에는 고대 로마, 기독교의 역사, 중세 시대의 풍습 등과 연결된 영단어들이 정말 많이 소개되어 있답니다. ‘curfew’의 유래에서 중세의 불안했던 시대 상황을 이해하게 되고, ‘lord’와 ‘lady’의 어원에서 당시의 사회 구조까지 느낄 수 있었죠. 저는 그런 단어들이 역사에서부터 시작되어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변해왔는지 알게 되어 영어 단어 공부가 훨씬 더 흥미로워졌습니다. 모든 영어 학습자가 반드시 읽어봐야 할 최고의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암기하는 단어보단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아는 것이 더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죠! 이 책을 읽고 나니 영단어 하나하나가 마치 제게 말을 거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독서를 하는 동안 저는 신화와 역사 속으로 매료되어,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것 같은 기분까지 들었어요.



저자 ‘시미즈 겐지’에 대하여

清水建二
도쿄에서 태어나 조치대학 문학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여러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시미켄’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기초부터 고급 레벨까지 특유의 알기 쉽고 독특한 교수법으로 학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 40년이 넘는 영어 학습 지도 경험을 살려 『영단어 어원도감』, 『영숙어 도감』, 『영어회화 1초 레슨』, 『어원과 일러스트로 단숨에 외우는 영단어』 등 90권 이상의 책을 집필했으며 많은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현재 주식회사 KEN’S ENGLISH INSTITUTE 대표이사로 재미있고 독창적인 영어 학습서를 집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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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영어를 배우는 여러분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단어의 뿌리를 통해 녹아있는 역사와 문화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거든요. 제대로 된 영어 공부를 위해서도 추천할 만한 책이에요. 영어를 배우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이고, 그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알게 되면 더더욱 흥미롭게 느껴질 것입니다. 시미즈 겐지의 ‘영단어 세계사’를 통해 단어 하나하나가 가진 재미와 의미를 발견해 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책 추천을 강력히 드리며,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고 새로운 시각을 얻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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