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정말 흥미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 제가 읽은 책은 전범환의 ‘전곡리에서 마추픽추까지’입니다. 이 책은 그의 고고학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고고학을 전공하며 세계 여러 곳의 문화유산 현장을 누비는 저자의 이야기라니, 읽는 내내 정말 몰입하게 되었답니다. 특히, 동남아시아의 아름다운 문화유산과 그 속에 숨겨진 역사적인 의미를 잘 담아내고 있어서, 개인적으로 큰 감동을 받았어요. 정말 다양한 감정과 생생한 경험들이 담겨있어서 ‘책 추천’을 하지 않을 수가 없더라고요. 그럼, 자세한 이야기를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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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리에서 마추픽추까지
전범환
21세기 문화재 전문가들의 열하일기
“K고고학자, 대한민국 로고를 들고 문화재 대사로 나서다”
예측불허하고 기상천외한 그 최초의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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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1장 대한민국 밖으로
- 홍콩에서 100미터 달리기 신기록을 세우다
- 본격 동남아 세계문화유산과의 만남
- 내게는 ‘캄보디아산 대나무숲’이 있다
- 다분히 개인적인 동남아 맥주 3파전
- 과일계의 황제와 여왕이, 살고 싶은 호텔
- 앙코르에서 애국심 한 그릇
- 화장실과 문화유산ODA
- …
‘전곡리에서 마추픽추까지’는 단순한 여행기나 에세이에 그치지 않고, 저자의 삶의 여정과 고고학적인 발견 후에 얻게 되는 깊은 통찰이 잘 녹아 있습니다. 책의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느껴지는 저자의 땀과 고민이 고스란히 전달되더라고요. 특히 아프리카 탄자니아 발굴 조사 이야기가 정말 흥미롭고도 감동적이었습니다. 저자는 당시의 긴장감과 때때로 느끼는 우스꽝스러움을 고백하며 독자가 웃음을 지을 수 있는 순간을 만들어 줍니다. 이런 사소한 일상의 에피소드를 통해 고고학이 단순히 먼 옛날의 이야기가 아닌, 현재에도 여전히 중요한 분야라는 것을 잘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책 전반에 걸쳐 앙코르 유적에 담긴 자랑스러운 역사와 문화에 대해 깊이 있는 설명은 마치 직접 그 유적을 탐방하는 기분이 들게 했어요. 그 곳의 생생한 모습을 눈앞에 그릴 수 있게 해주더군요. 이처럼 ‘책 추천’을 통해 타인의 여정을 경험하고 느끼며, 저 또한 저의 삶을 되돌아보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답니다. 또한 서울, 캄보디아, 파키스탄 등 다양한 장소에서의 경험들이 어떻게 저자에게 영향을 미쳤고, 그의 가치관을 변화시켰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인상 깊었어요. 이렇게 여정을 돌이켜보며 그의 고난과 성취, 그리고 위대한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은 저를 깊이 감동시켰답니다. 전범환 작가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문화유산이 단순한 돌덩이가 아니라,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중요한 매개체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모두가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음을 희망하면서도 동시에 개인적으로 내 이력과 선택에 대한 고민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저자 ‘전범환’에 대하여
학부에서 역사를, 대학원에서 고고학을 공부했으며 20대에 참여한 아프리카 탄자니아 발굴 조사를 계기로 연구하는 전공을 청동기에서 구석기로 바꿨다. 그리고 이 구석기 고고학을 인연으로 대한민국 구석기 발굴의 한 획을 그은 김포 장기동 유적을 만났다. 김포 장기동 발굴을 시작으로 한국문화재보호재단(현 국가유산진흥원)에 몸을 담은 그는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김포, 파주 운정, 화성 동탄 등 굵직굵직한 대한민국 고고학 현장에서 발굴 조사를 진행했다. 그리고 그간의 발굴 경험을 바탕으로 캄보디아, 라오스, 파키스탄, 미얀마,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 등 세계의 유수한 문화유산 현장을 누비며 문화유산 국제개발협력사업(ODA)에 참여해 왔다. 현재 고고학 연구자로서 현장 실무도 감당하고 있는 그는, 걸어 다닐 수 있을 때까지 현장에 있는 것이 꿈이며 고고학 외에 국제개발협력으로도 연구 분야를 확대, 공부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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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실시간 베스트셀러 확인하기결국, 이 책은 단순한 지식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책 추천’을 통해 저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더 많은 분들에게 이 책을 알리고 싶어 집니다. 책을 읽고 같은 감정을 느끼고, 저자의 여정에 동참하신 분들도 많으셨으면 해요. 이 책을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와 그 속에 담긴 인간의 이야기를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문화유산의 보존과 그로 인한 국제적 연대의 중요성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돼요. 아마 이 책을 읽고 나면 여러분도 꼭 한 번은 캄보디아의 앙코르 유적을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드실 거예요. 전범환 작가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이런 멋진 이야기를 담은 책을 만날 기회가 생기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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