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장하나 외의 ‘노키즈존 한국 사회’라는 책을 읽고 난 후의 독후감을 남겨보려고 해요. 이 책은 어린이와 청소년에 대한 한국 사회의 시선과 현실을 조명하고 있답니다. 어린이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도 그들이 겪는 혐오와 차별에 대해 얼마나 고통받고 있는지를 진지하게 다루고 있어요. 읽으면서 여러 가지 감정이 교차했답니다. 여러분은 ‘노키즈존’이라는 용어를 들어보셨나요? 분명히 많은 분들이 이런 말을 듣고 불편함을 느끼실 겁니다. 이 책을 읽으며 그 불편함의 이유를 명확하게 이해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저는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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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즈존 한국 사회
장하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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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들어가는 글
- 어린이가 먼저 멸종하기 전에 | 장하나
- 1부 ㆍ 어린이를 혐오하는 사회
- ‘애새끼’, ‘초딩’에서 ‘잼민이’, ‘금쪽…
- – 어린이에 대한 멸칭과 혐오 표현의 사례들
- …
내용이 굉장히 충격적이었어요. 첫 장부터 ‘노키즈존’이란 현실이 어떻게 어린이를 배제하고 멸시하는지를 보여주더라고요. 한 어린이가 멸시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지는데, 그 장면이 정말 마음 아프더라고요. “어린이는 미성숙한 존재”라는 고정관념이 얼마나 뿌리 깊은지, 그리고 한국 사회에서 어린이를 혐오하는 여러 사례들을 나열하면서, 제가 그동안 가볍게 넘겼던 차별이 어떤 것인지 깨닫게 되었어요. 이 책을 통해 여러 인물들의 경험을 접하면서, 어린이를 향한 표현들이 얼마나 잔인하고 부정적인지를 알게 되었어요. 특히 ‘애새끼’, ‘잼민이’와 같은 부정적인 멸칭이 어떻게 어린이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조장하는지를 보여주는 부분은 정말 경각심을 일으켰습니다. 제 주변에서도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 어린이를 바라보는 태도가 점점 더 보수적이고 경계심을 드러내는 것 같아 씁쓸한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시대가 변해도 여전히 어린이에 대한 인식이 나아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어린이가 제 목소리를 내고 싶어도 그것이 무시당하는 현실에 대한 이야기들이 여과 없이 표현돼 있었습니다. 가끔씩 뉴스나 유튜브에서 어린이를 조롱하거나 비하하는 표현을 쉽게 접할 수 있는데, 그런 것들이 저에겐 큰 충격으로 다가왔네요. 그뿐만 아니라, 어린이에 대한 폭력과 통제, 나아가 체벌이 어린이에 대한 차별적 시각에서 비롯된 것임을 설명하는 부분은 저를 생각하게 만들었어요. 이 책을 읽고 나서 저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사회에서 존중받아야 한다는 사실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그들을 쉽게 비하하고 폄하하는 것으로 끝내선 안 된다고 느꼈습니다. 진정한 변화는 우리 모두가 그들의 권리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이제는 어린이를 단순히 ‘미성숙한 존재’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그들도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중요한 구성원이라는 인식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폄하가 아닌 존중과 이해를 통해 우리는 좋은 세상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 ‘장하나 외’에 대하여
2005년 고등학교 재학 중일 때 청소년인권운동을 시작했다. 2005~2007년에는 두발 자유화 운동, 학생인권법 제정 운동 등에 참여했고, 2009년에는 경기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위한 연구 용역팀에 소속되어 현재 학생인권조례들의 얼개에 영향을 미친 조례안을 함께 작성한 바 있다. 이후 서울 학생인권조례 운동에서 역할을 했으며, 현재에도 학생인권조례 폐지·후퇴를 저지하는 활동, 여러 청소년인권 신장을 위한 활동에 발을 걸치고 있다. 청소년인권운동의 역사를 기록하고 정리하는 작업도 꾸준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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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실시간 베스트셀러 확인하기이 책은 어린이를 혐오하는 한국 사회의 현실을 고발하고, 이에 대한 반성과 변화를 촉구하는 내용이 가득한 책입니다. 어린이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절실히 필요한 현 시점에서, 이 책은 모든 사람들이 읽어보아야 할 꼭 필요한 자료입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 어린이가 권리의 주체로서 존중받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확실히 받았고, 여러분께서도 이 책을 읽어보시길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노키즈존’이라는 현실을 이해하고, 그 안에 담긴 의미를 탐구하는 시간이 되어줄 것입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존중하고 이해하기 위한 실천이 바로 지금 시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한 번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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