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화가 김보희의 ‘평온한 날’입니다. 지금까지 여러 책을 읽어보았지만, 이 책은 정말 특별했어요. 그림과 글이 어우러져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경험을 하게 되죠. 그래서 제 블로그에서도 꼭 소개해드리고 싶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책 추천’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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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날
김보희
“싱싱한 초록 속에 내가 살고 있다는 증거다”
화제의 화가 김보희, 첫 그림산문집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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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책머리에
- 레오
- 마당
- 초록
- 꽃과 씨앗
- 바다
- 강산
- …
‘평온한 날’을 읽으면서 김보희 화가의 시선과 감정이 그림을 통해 얼마나 깊이 있게 전해지는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주도 서귀포에서의 그의 작업실 정원, 무수한 자연의 요소들은 단순히 배경이 아닙니다. 그 자리에서 그는 신비로운 푸르름과 따스함을 느낍니다. 저 역시 김보희 화가와 좀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림 속에서 그려진 초록의 색상도 그리워지고, 그것이 제 마음을 얼마나 차분하게 해주는지 깨달을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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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실시간 베스트셀러 확인하기그림의 색, 느낌, 그리고 그 뒷면에 있는 이야기들을 책을 통해 알게 된다면 감정이 더 깊어지리라 생각해요. 김보희 화가의 그림은 단순한 풍경의 모사가 아닌, 그가 느끼고 소중히 여기는 세상을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반려견 레오와의 교감을 그림을 통해 만나면서, 저 또한 일상 속에서 느끼지 못했던 경이로움과 아름다움을 다시금 발견하게 되었죠.
그냥 스쳐 지나치기 쉬운 일상에서도 작은 기쁨을 발견하고 이를 그림으로 어떻게 옮길 수 있을지를 고민한다고 했던 그의 말은 저에게도 많은 깨달음을 주었고, ‘아름다움을 느끼는 것이 삶을 어떻게 바꾸는가’라는 질문에 다시금 답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런 감정과 이야기는 직접 그림을 접하면서 해야만 생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저와 같이 ‘책 추천’을 통해 그의 이야기를 공유해보세요!
저자 ‘김보희’에 대하여
화가. 이화여대에서 동양화를 전공했다. 1980년 〈첫 번째 김보희 개인전〉을 시작으로 2 022년 제주현대미술관에서 열린 〈 the Days〉까지 다수의 개인전 및 단체전에 참여했다. 20여 년 전, 서울을 떠나 제주도로 이사한 후 제주도의 푸른 자연을 담아낸 그림을 꾸준히 그리고 있다. 오직 마음이 끌리는 대상을 차분하게 들여다보고 그림으로 옮긴다. 작업을 통해 추구하는 것은 결국 자연이라고 생각한다. 『평온한 날』은 첫 그림산문집이다. 이화여대에서 박물관 관장 및 동양화 전공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이화여대 동양화 전공 명예교수이다.
‘평온한 날’은 저에게 예술과 자연의 경이로움을 다시 일깨워 준 소중한 책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면서 이 화가의 세계에 흠뻑 빠져들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작품을 가까이서 보지 못하는 이들에게 그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어줍니다. 그림을 통해 위로와 평안을 얻고, 제 삶의 질을 더욱 높여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어요. 여러분도 꼭 읽어보시길 바라며, ‘책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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