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책 리뷰

『작별하지 않는다』, 소설 분야 30위에 오른 사랑의 고통과 수난에 대한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강 작가의 신작 ‘작별하지 않는다’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 책은 제 마음을 통통 울리게 비집고 파고들었는데요, 읽다가 감정이 북받쳐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처음 이 책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또 한번의 깊은 소설이 나올 것이라 생각했지만, 한강 작가의 독특한 언어와 깊이가 이토록 강렬할 줄은 몰랐어요. 그래서 저중에 혹시나 이 책을 한 번도 읽어보지 않았다면, 적극적으로 책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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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하지 않는다

한강

무엇을 생각하면 견딜 수 있나.
가슴에 활활 일어나는 불이 없다면.
기어이 돌아가 껴안을 네가 없다면.
이곳에 살았던 이들로부터, 이곳에 살아 있는 이들로부터
꿈처럼 스며오는 지극한 사랑의 기억

『작별하지 않는다』, 소설 분야 30위에 오른 사랑의 고통과 수난에 대한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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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1부 새
  • 1 결정結晶
  • 2 실
  • 3 폭설
  • 4 새
  • 5 남은 빛
  • 6 나무


‘작별하지 않는다’는 주인공 경하가 꾸는 악몽으로 시작합니다. 눈 내리는 벌판에 수천 그루의 통나무가 심겨져 있고, 그것들은 마치 묘비처럼 보입니다. 여러 악몽을 겪으면서 그는 과거의 학살에 대한 기억과 마주하게 되고, 그러면서 인선이라는 친구와 제주로 가게 됩니다. 제주에서 경하는 인선의 부탁으로 새를 구하러 가는 여정에서 다양한 감정과 사연이 슬프고 진지하게 얽히게 되죠. 각 장에서 눈이 내리는 광경은 참여적인 상상이 아닌, 그 자체로 무언가 깊은 감정을 불러일으킵니다. 제목을 떠올리면 왜 작별하지 않겠다는 것인지, 무엇이 그렇게 그들을 잊지 못하게 하는 것인지 여러 चिं을 던지는 것 같아요. 그들이 마주한 생명, 사랑, 그리고 잃어버린 것들은 힘이 세고도 여린 것들이죠. 아마 그라우도 사랑이 가장 무섭고 아름다운 힘이라는 귀한 진리를 느끼게 해준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눈이 내릴 때면 그 아름다움과 함께 아픈 기억이 스며드는 듯한 느낌이 가득하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인선, 그리고 정심의 사랑은 저도 뼈에 깊이 새겨졌어요. 정말 사랑이란 무엇인지 깊은 성찰을 하게 되는 그런 책입니다. 고통 가운데서도 희망을 잃지 않으려 하는 모습들은 우리에게 사랑이 생명임을 상기시키는 것 같습니다. 이는 우리가 종종 잊고 지내던 사실이기도 하죠. 결국, 작가는 결코 진부한 사랑이 아닌 지극히 깊고 아픈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한 권의 책을 통해서 얼마나 많은 걸 느끼고, 생각해볼 수 있는지 알게 되었고, 다시 한번 추천하고 싶은 소설이네요.



저자 ‘한강’에 대하여

1970년 겨울에 태어났다. 1993년 『문학과사회』 겨울호에 시 「서울의 겨울」 외 4편을 발표하고 이듬해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붉은 닻」이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검은 사슴』 『그대의 차가운 손』 『채식주의자』 『바람이 분다, 가라』 『희랍어 시간』 『소년이 온다』 『흰』 『작별하지 않는다』 소설집 『여수의 사랑』 『내 여자의 열매』 『노랑무늬영원』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등이 있다.
한국소설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이상문학상, 동리문학상, 만해문학상, 황순원문학상, 인터내셔널 부커상, 말라파르테 문학상, 김유정문학상, 산클레멘테 문학상, 대산문학상, 메디치상 외국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노르웨이 ‘미래 도서관’ 프로젝트 참여 작가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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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란 말 그대로 마음이 더욱 깊어지며 다채로워지는 과정이라고 느낍니다. ‘작별하지 않는다’를 읽으면서 저는 책 속에 그리던 여러 감정들을 마주하게 되었고, 그 아픔과 사랑을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 책 추천은 사랑이 얼마나 지극하고 무서운 것인지 보여주는 강력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작가 한강의 또 다른 작품도 찾아봐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어요.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한 번쯤 사랑의 고통과 소중함을 다시 새겨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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