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김강윤의 ‘조금만 버텨, 지금 구하러 갈게!’를 읽고 그동안 느꼈던 감정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이 책은 미래에 대한 불안과 현재의 어려움 속에서 인간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워줍니다. 이 과정에서 작가의 생생한 경험과 이야기가 녹아 있어서 책 추천이 참 잘 된 것 같았습니다. 특히 청소년들이 겪는 고민들을 솔직하게 다루다 보니,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될 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어떤 감정들이 인상 깊었고, 어떤 교훈을 얻었는지 한번 공유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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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버텨, 지금 구하러 갈게!
김강윤
미래가 보이지 않아 불안한 청소년에게
베테랑 소방관이 알려 주는 마음 재난 탈출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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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1장 미래가 확실하지 않아도, 출동!
- 지금, 여기에서 출발하기
- 작은 벽부터 뛰어넘어 봐
- 나를 막아서는 시험, 시험!
- 다른 길로 가면 안 될까?
- 2장 깜깜한 연기 속,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 눈앞을 가로막는 두려움
- …
책은 첫 장부터 미래에 대한 불안한 감정을 직시하도록 합니다. 작가는 미래를 미리 준비하지 않았던 경험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우리가 매일매일 겪는 소소한 일들이 결국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고민하게 만듭니다. 특히 학교 생활에서의 작은 고민들, 예를 들어 시험의 불안함이나 다양한 길을 선택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많은 청소년들이 공감할 만한 주제입니다. 이 책은 그런 고민들을 한 곳에 모아 이야기를 풀어내므로, ‘아, 나만 이런 게 아니구나’라는 위로를 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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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실시간 베스트셀러 확인하기글이 진행될수록 작가는 소방관으로서의 경험을 통해 더욱 깊은 이야기를 전합니다. 미지의 상황에서 두려움을 느끼며 호흡기가 고갈될 때 느꼈던 절박함은 정말 생생하게 다가왔습니다. 이 경험은 우리 모두가 일상의 불안과 공포 속에서 어떻게 극복해 나가야 할지를 함께 고민하게 하는 힘이 있었죠. 저는 이 부분을 읽고 개인적으로 아주 큰 감정을 느꼈답니다. ‘두려움이 크면 클수록 우리는 더 많은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깊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또한,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누군가를 도와주는 경험에 대한 것이었어여. 친구와의 깊은 유대감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주더라고요. 나만의 어려움을 이야기하기, 누군가의 손을 잡아주기, 이런 작은 행동이 결국 자기 자신을 더욱 성장시킨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죠. 선행이 돌고 돌아 우리가 서로를 지켜주고 존중하게 만든다는 메시지는 정말 귀중했습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과 함께 여유를 가지게 되었답니다. 정말 고마운 마음이 들어요. 김강윤 작가가 이런 책을 쓸 수 있도록 살아온 이야기들이 담긴 것이기도 하고요. 청소년들이 이 책을 통해 느끼는 감정은 분명히 자신에게 큰 반향을 일으킬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 추천을 정말 자신 있게 할 수 있어요!
저자 ‘김강윤’에 대하여
해군 특수부대 UDT/SEAL에서 부사관으로 복무했고, 전역 후 다섯 번의 낙방 끝에 소방관이 되었다. 부산진소방서에서 소방관의 삶을 시작해 특수구조단, 기장소방서 구조대를 거쳐 지금은 소방관인 동시에 부산소방학교 구조 전임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2011년 미국의 수난 구조 전문기관과 미 해군 항공구조단 등에서 전문가를 초빙해 동아시아 최초로 ‘국제공인 수난 구조 교수 요원 양성’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Rescue Swimmer Instrutor’가 되어 수난 구조 분야를 집중적으로 연구해 왔다. 2022년에는 미국에서 급류 구조 교육단체인 ‘Rescue-3’와 ‘Sierra Rescue’에서 급류 구조 Level-2 교육을 수료하여 테크니컬 다이빙 강사로도 활약하고 있다. 쓴 책으로 『레스큐』 『불길을 걷는 소방관』 『한 권으로 끝내는 책 쓰기 글쓰기 독서법』(공저)이 있다.
이렇게 독후감을 마치면서, ‘조금만 버텨, 지금 구하러 갈게!’는 단순한 청소년 소설이 아닌 젊은 세대가 인생을 알아가고, 서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블로그나 소셜 미디어에서 자주 접하는 나와 타인의 비교 속에서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해준 책입니다. 청소년의 마음이 어떻게 요동치는지를 생생하게 알게 해준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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