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제가 소개할 책은 밀란 쿤데라의 ‘89개의 말 프라하, 사라져 가는 시’입니다. 최근에 이 책을 읽고 정말 많은 감정이 교차했습니다. 쿤데라의 독특한 시각과 철학이 가득 담겨있어서,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빠져들었답니다! 책 추천으로 너에게도 이 감동을 전해주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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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개의 말 프라하, 사라져 가는 시
밀란 쿤데라
“아름다움, 그것은 더는 희망이 없는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최후의 승리다.
예술에서의 아름다움이란, 한 번도 들어 본 적 없는 것이 발하는 돌연한 빛이다.
위대한 소설들이 발하는 그 빛은 세월이 흘러도 어두워지지 않는다.”
밀란 쿤데라 유고작
위대한 체코 작가의 삶과 문학을 압축한 개인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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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소개의 말 7
- 89개의 말 11
- 프라하, 사라져 가는 시 95
밀란 쿤데라의 ‘89개의 말 프라하, 사라져 가는 시’는 우리에게 언어의 깊이와 번역의 고민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쿤데라가 전하는 메시지는 단순하지 않지만 매우 강렬합니다. 특히 그의 생애가 녹아 있는 번역에 대한 고뇌는 가슴 아프면서도, 또 공감하게 만듭니다. 그는 세상의 여러 언어 속에서 체코어로 느꼈던 애환을 이야기하며, 그가 생각하는 ‘소설’의 본질에 대해 성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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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실시간 베스트셀러 확인하기첫 장인 ‘절대’에서 그는 소설이 형이상학적인 질문, 즉 존재란 무엇인가를 탐구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우리가 인생의 의미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죠. 그리고 그는 ‘번역’이라는 과정을 통해 자신이 겪는 고뇌와 언어의 경계를 넘어서기 위한 갈망을 표현합니다. 언어의 한계, 정확한 번역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그 어느 나라에서나 작가로서의 정체성을 잃지 않기 위한 그의 노력이 뚜렷하게 보였습니다. 실제로 그는 번역 상황이 얼마나 엉망이었는지를 알리며, 번역자와 독자 간의 간극을 짚어내죠.
특히 메아리처럼 들리는 프랑스어로의 집필 과정은 그에게 더욱 큰 고통을 안겼습니다. 체코로 돌아가지 못한 그의 고뇌가 느껴져서, 독자 또한 무거운 마음으로 그 문장을 읽게 됩니다. 쿤데라가 사용하는 단어 하나하나에는 그만의 철학적 성찰이 숨겨져 있어, 매 페이지가 머리와 가슴을 동시에 자극하는 경험이었어요. ‘추함’이라는 단어에서 느낄 수 있는 통찰은 단순한 언어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쿤데라는 ‘프라하’라는 도시를 그리워하며, 이 도시가 소련의 폭정 속에서 어떻게 사라져가는가를 시적으로 그려냅니다. 그는 프라하 문화의 깊이를 깊이 있게 탐구하면서, 이 도시의 역사와 예술가들의 고뇌를 동시에 조명합니다. 카프카, 야나체크 등 그의 고향에서 태어난 위대한 작가들과 그들의 작품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떻게 퇴색해가는지를 이야기하며, 독자로 하여금 그 시절을 함께 떠올리게 만듭니다. 프라하라는 장소가 그에게 어떤 의미인지, 그 속에 어떤 감정과 기억이 담겨 있는지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는 언어가 단순한 소통의 도구가 아닌, 그 이상의 가치와 의미를 가진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쿤데라의 글은 제게 그와 같은 깊은 통찰을 안겨 주었고, 제가 경험한 외로움이나 고뇌가 혹시 누군가에게는 공감으로 자연스레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자 ‘밀란 쿤데라’에 대하여
프랑스 사부아 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성균관 대학교에서 학술연구교수로 일했다.현재 성균관 대학교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불멸』, 『느림』, 『배신당한 유언들』,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 『누가 로저 애크로이드를 죽였는가?』, 『불의 정신분석』, 『물과 꿈』, 『문학의 쓸모』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마지막으로 쿤데라의 ‘89개의 말 프라하, 사라져 가는 시’는 언어와 감정, 그리고 문학이 어떻게 얽혀 있는지를 깊이 고민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이 책은 블로그를 운영하시거나 문학에 관심이 있는 분들께 특히 추천하고 싶어요! 저 역시 이 책을 통해 언어의 힘을 다시 한번 느꼈고, 앞으로도 쿤데라의 다른 작품들을 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밀란 쿤데라의 고뇌가 담긴 이 작품, 절대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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