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마음 깊이 다가오는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이 책은 바로 C. S. 루이스의 ‘네 가지 사랑’입니다. 요즘 사람들과의 관계가 점점 얕아지는 것 같은데, 이 책은 사랑의 본질을 새롭게 음미해볼 기회를 주더라고요. 조금 더 깊이 있는 사랑을 고민하고 싶으신 분께 강력하게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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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지 사랑
C. S. 루이스
“하나님은 사랑이다. 그러나 사랑이 하나님이 되면 그것은 악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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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1. 들어가는 말
- 2. 인간 이하 것에 대한 애호와 사랑
- 3. 애정
- 4. 우정
- 5. 에로스
- 6. 자비
이 책은 사랑에 대한 여러 가지 관점을 제시해줍니다. 루이스는 사랑을 네 가지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으며, 각 사랑이 지니고 있는 고유의 특성과 그 상반된 의미를 심도 있게 탐구합니다. ‘인간 이하 것에 대한 애호와 사랑’에서는 인간과 동물 간의 관계를 논하고, 유기체와 인격성의 경계에 대해 대화합니다. 그 문장을 읽으면서 동물과의 사랑이 단순한 애정 이상이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사랑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면, 모든 사랑이 큰 위험을 동반한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파왔습니다. 사랑은 물론, 고통을 피할 수 없다는 진리에 대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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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실시간 베스트셀러 확인하기루이스는 자비를 주제로 한 또 다른 장에서 사랑이 상처받을 수 있는 위험을 내포하고 있음을 일깨워줍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상처받을 수 있는 위험에 자신을 노출시키는 행위입니다.”라는 구절이 특히 와닿았죠. 사랑이 우리에게 그런 위험을 감수하게 만든다면, 그 무엇보다도 가치 있는 경험인 것 같습니다. 이런 고찰을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의미 있는 관계를 짚어볼 수 있었고, 동시에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주었습니다.
또한, 이 책에서는 사랑의 다양한 모습들을 구체적이고도 깊이 있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특히나 우정에 대한 장에서의 진솔한 묘사가 breathtaking 했어요. 우정이란 단순한 유대감을 넘어서 서로를 성장시키는 역할을 한다는 점이 너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에로스 라는 사랑을 다룰 때는 그 사랑의 물리적, 감정적 갈망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탐구하면서 불확실한 현실을 담담하게 직시하는 순간에도 많은 위로를 받았어요. 이러한 다양한 사랑의 양면성을 배운 후, 자비에 이르러서는 사랑의 궁극적 의미를 결론짓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자비는 모든 사랑의 바탕이자, 우리가 궁극적으로 추구해야 할 궁극적인 사랑이니까요.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 줄기에 걸쳐 사랑이 어떻게 전개되는지를 따라가며 여러 번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이상적인 사랑에 대해선 오히려 부정적이었던 제 마음도, 결국 사랑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이자 근원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나니, 그 이상적인 사랑이 아니라도 괜찮겠다는 스스로에 대한 위로를 하게 되더라고요.
저자 ‘C. S. 루이스’에 대하여
C. S. 루이스 _ 1898년 아일랜드 벨파스트 출생. 1925년부터 1954년까지 옥스퍼드의 모들린 칼리지에서 강의하다가, 1954년 케임브리지의 모들린 칼리지 교수로 부임하여 중세 및 르네상스 문학을 가르쳤다.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신앙을 버리고 완고한 무신론자가 되었던 루이스는 1929년 회심한 후, 치밀하고도 논리적인 변증과 명료하고 문학적인 문체로 뛰어난 저작들을 남겼다. 1963년 작고. 홍성사가 역간한 루이스의 저작으로는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순전한 기독교》, 《고통의 문제》, 《예기치 못한 기쁨》, 《천국과 지옥의 이혼》, 《헤아려 본 슬픔》, 《시편 사색》, 《네 가지 사랑》, 《인간 폐지》, 《우리가 얼굴을 찾을 때까지》, 《개인 기도》, 《기적》, 《영광의 무게》, 《루이스가 메리에게》, 《피고석의 하나님》, 《루이스가 나니아의 아이들에게》, 《기독교적 숙고》, 《당신의 벗, 루이스》, 《순례자의 귀향》, 《세상의 마지막 밤》, 《실낙원 서문》, 《오독》, 《침묵의 행성 밖에서》, 《페렐란드라》, 《그 가공할 힘》이 있다.
이 책을 통해 사랑의 복잡성에 대한 고민을 해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랑에 대한 이해가 깊어진 달콤한 경험은 고스란히 저를 변화시켜 주었어요. 사랑을 다루고 있는 책들을 다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루이스의 ‘네 가지 사랑’은 꼭 읽어보길 권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인간들 간의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일깨워주는 한 장의 인생의 교훈과도 같은 책이니까요. 이 책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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