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저녁을 단단히 미리잡고 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5’에 푹 빠졌는데요, 이 책은 단순한 답사기라 보긴 어렵습니다. 금강산을 중심으로 한 여러 역사적 문화유산들을 탐험하는 기행서이니, 읽다 보니 역사 속으로 흠뻑 빠지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이야말로 정말 책 추천하고 싶어요! 금강산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 주거든요, 그럼 어떤 내용인지 함께 보실까요?
이 책이 마음에 든다면 할인된 가격으로 바로 구매하세요!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5
유홍준
📚 오늘의 독서 계획 세우기
소요 시간과 건강 가이드를 확인하세요.
📚 목이 편안해야 독서가 즐겁습니다.
* 이 포스팅은 제휴 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일정 커미션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수익금은 krBooklog의 더 나은 콘텐츠 제작과 지속적인 사이트 운영에 소중하게 활용됩니다.
목차
- 제1부 금강 입문
- 금강예찬: 민족의 명산에서 통일의 영산으로
- 현대금강호 첫 출항 동선기: 칠순 나이에 부…
- 동해항과 장전항: 외금강 관문의 어제와 오늘
- 온정리 소묘: 온정이 오가던 온정리가 그립습…
- 제2부 외금강
- 창터솔밭과 신계사터: 아름다운 금강송과 신계…
- …
이 책은 금강산을 주제로 한 여러 역사적 가치와 예술, 문화에 대한 이야기로 꽉 차 있습니다. 특히 1부 ‘금강 입문’에서는 유명한 화가와 문인들의 작품을 통해 금강산의 의미를 되새기는데요. 그 모습을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그 속에 담긴 슬픔과 기쁨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금강산은 그 자체로 한국인의 정서와 역사를 담아내고 있죠.
🏆 지금 가장 인기 있는 책은?
교보문고 실시간 베스트셀러 확인하기책에서 느낄 수 있었던 가장 큰 감정은 바로 자긍심이었습니다. 유홍준은 그 누구도 미처 보지 못한 금강산의 맥락을 깊이 있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나도 그 역사 속의 주인공이 되어 함께 탐험하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 주네요. 특히 그가 다섯 차례 금강산에 올랐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 달 전 내가 친구들과 직접 가본 경험이 떠올랐습니다. 어릴 적 친구들과 오순도순 두루 돌아다녔던 금강의 모습이 떠오르고, 지금 우리가 단절된 감정들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특히 제2부 ‘외금강’에서는 금강송과 여러 명소를 소개하는데, 독서 중에 내가 느꼈던 가슴 뭉클한 경험이 떠오르더라고요. 야생의 느낌을 고스란히 담은 금강송이 우거진 창터솔밭을 걸으면서 당시의 감정은 여전히 잊지 못합니다. 그리고 저자는 그 구간을 지나며 느낀 잔잔한 아름다움을 대단히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개개인의 경험이 어떻게 문화 전반으로 녹아드는지를 잘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3부에서의 내금강에 대한 서술이었습니다. 생소한 지역인 내금강의 아름다움은 그 자체로도 놀라움을 주었고, 한편으로는 금강산을 경험해본 이로서 과거와 현재를 연결해 주는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숨겨져 있던 보물같은 섬세한 표현들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렇게 문화유산을 탐험하고 나니, 나의 뿌리를 다시 한 번 확인하게 해주는 경험이었습니다.
또한, 이 책의 말미에 실린 ‘금강산의 역사와 문화유산’이라는 논문이 실리면서 독자로 하여금 더욱 심화된 이해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자료들은 금강산을 비롯한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진지한 탐구의 네비게이션처럼 작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기행서가 아니라 시간의 흐름을 타고 우리의 정체성을 탐구하는 깊은 체험으로 남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유홍준의 생생한 산문은 독자에게 진정한 감동과 경이로움을 선사합니다. 그래서 책 추천을 하지 않을 수 없네요!
저자 ‘유홍준’에 대하여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미학과, 홍익대 미술사학과(석사), 성균관대 동양철학과(박사)를 졸업했다. 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으로 등단한 뒤 미술평론가로 활동하며 민족미술협의회 공동대표와 제1회 광주비엔날레 커미셔너 등을 지냈다. 1985년부터 2000년까지 서울과 대구에서 젊은이를 위한 한국미술사 공개강좌를 개설하고, ‘한국문화유산답사회’를 이끌었다. 영남대 교수 및 박물관장, 문화재청장을 역임했다. 명지대 미술사학과 교수 정년퇴임 후 석좌교수로 있다. 저서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국내편 1~10, 일본편 1~4), 평론집 『다시 현실과 전통의 지평에서』, 미술사 저술 『조선시대 화론 연구』, 『화인열전』(1·2), 『완당평전』(1~3), 『국보순례』, 『명작순례』, 『안목』,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1~3), 『추사 김정희』 등이 있다. 제18회 만해문학상(2003) 등을 수상했다.
문화유산답사기 5는 단순한 신기함을 넘어 존재의 의미를 되พ게 한다고 생각했어요. 금강산이라는 한 장소에서 시작해 과거의 이야기를 현재로 끌어오면서, 우리의 정체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자 합니다. 역사와 문화가 얽혀 있는 공간 속에서 저마다의 이야기를 만나게 되는 것 같아요. 이렇게 유홍준의 책들을 만나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 바가 많아지니 더욱 책 추천하고 싶네요. 금강산이 지닌 위대한 문화유산을 이해하고 지나칠 수 없음이 분명한 책입니다!
이 책이 마음에 든다면 할인된 가격으로 바로 구매하세요!
📚 다른 책도 둘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