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이번에는 H. B. 헐버트의 ‘대한제국멸망사’를 읽고 생각과 감정이 교차하는 깊은 여정을 경험했습니다. 역사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그 한 부분을 이 책을 통해 보는 것이 얼마나 의미 있는 일인지 새삼 느끼게 되었죠. 개인적으로 저는 역사 속에서 사람의 감정을 느끼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어떤 특정한 사건이나 시대를 넘어서서, 그 안에서 고뇌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래서 역사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 정말 책 추천하고 싶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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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멸망사
H. B. 헐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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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역주자 개정판 서문
- 역주자 3판 서문
- 한국어 재판에 부쳐
- 역주자 초판 서문
- 67년이 지난 지금에
- 원저자 서문
- 제 1 편 서 설
- …
이 책은 대한제국의 멸망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헐버트 박사는 조선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고 그 당시에 벌어졌던 사건들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처음 읽었을 때, 전율이 느껴졌다고 할까요? 이 책의 서문을 읽는 순간, 마치 내가 그 시절 조선에 살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헐버트는 조선인들의 고통과 분투를 자세하게 묘사하여 독자가 그들의 감정을 이해하게 합니다. 특히 그는 조선의 독립을 위해 힘쓴 인물로, 그 시대의 아픔을 고스란히 느끼며 글을 써내려 갔다는 것이 강하게 와닿았습니다. 또한 그가 국제 사회에서 조선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분투한 모습은 너무나 감명 깊었습니다. 읽면서 그가 그곳에서 느꼈을 민족적 자존심과 고독, 절망감까지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여러 감정이 마주치게 되는데, 이때마다 자연스럽게 됩니다. 점점 그는 조선의 진정한 친구가 되어갔고 저 또한 그의 선한 의도를 이해하게 되었죠. 책 추천을 강력히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저자 ‘H. B. 헐버트’에 대하여
1863년 미국 버몬트 주 뉴헤이번에서 미들베리대학교 총장을 지낸 아버지 캘빈 헐버트와 다트머스대학교 창립자 후손인 어머니 메리 우드워드 사이에서 태어났다. 1884년 뉴햄프셔 주에 있는 명문 다트머스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이수했다. 헐버트 박사는 동서양을 꿰뚫는 천재적인 역사학자이자 정열적인 민권운동가로 유명하다. 1886년 소학교 교사로 초청을 받고 내한하여 육영공원에서 외국어와 역사를 가르쳤다. 1891년 육영공원 축소 운영으로 교사직을 사임하고 미국으로 돌아갔으며, 1893년 미국 감리교회 선교사 자격으로 조선에 돌아와 선교활동을 한다. 1905년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한국의 독립을 주장하였다. 헐버트 박사는 고종의 밀서를 휴대하고 미국으로 돌아가 국무장관, 대통령과 면담하려 했으나 성사되지 못했다. 1906년 다시 내한하여 일본의 야욕과 한국에 대한 야만적 탄압 행위를 폭로하는 한편, 고종에게 헤이그로 밀사를 파견할 것을 건의하였다. 그는 한국 대표보다 먼저 헤이그에 도착해 ‘회의시보’에 한국 대표단의 호소문을 싣게 하였다. 대한민국 수립 후 1949년 국빈으로 초대를 받고 내한하였으나 노환과 여독으로 일주일 만에 타계하...1863년 미국 버몬트 주 뉴헤이번에서 미들베리대학교 총장을 지낸 아버지 캘빈 헐버트와 다트머스대학교 창립자 후손인 어머니 메리 우드워드 사이에서 태어났다. 1884년 뉴햄프셔 주에 있는 명문 다트머스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이수했다. 헐버트 박사는 동서양을 꿰뚫는 천재적인 역사학자이자 정열적인 민권운동가로 유명하다. 1886년 소학교 교사로 초청을 받고 내한하여 육영공원에서 외국어와 역사를 가르쳤다. 1891년 육영공원 축소 운영으로 교사직을 사임하고 미국으로 돌아갔으며, 1893년 미국 감리교회 선교사 자격으로 조선에 돌아와 선교활동을 한다. 1905년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한국의 독립을 주장하였다. 헐버트 박사는 고종의 밀서를 휴대하고 미국으로 돌아가 국무장관, 대통령과 면담하려 했으나 성사되지 못했다. 1906년 다시 내한하여 일본의 야욕과 한국에 대한 야만적 탄압 행위를 폭로하는 한편, 고종에게 헤이그로 밀사를 파견할 것을 건의하였다. 그는 한국 대표보다 먼저 헤이그에 도착해 ‘회의시보’에 한국 대표단의 호소문을 싣게 하였다. 대한민국 수립 후 1949년 국빈으로 초대를 받고 내한하였으나 노환과 여독으로 일주일 만에 타계하여 양화진 외국인 묘지에 묻혔다. 1950년 3월 1일 외국인 최초로 건국공로훈장 태극장을 추서했다. 헐버트 박사는 평소 “나는 웨스트민스터 사원보다 한국 땅에 묻히기를 소원한다”라고 말할 정도로 지극한 한국 사랑을 보여주었다. 저서에는'한국사, 드라마가 되다(헐버트 한국사)','대한제국 멸망사','대동기년','한국 견문기'등이 있다. 특히'한국사, 드라마가 되다'는 일제의 분서갱유로 인해 현재 남아 있지 않는 다수의 당대 사료들을 근거로 해서 충격적인 사실들을 풍부하게 소개하고 있어 역사를 사랑하는 사람들로부터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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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실시간 베스트셀러 확인하기이 책은 단순한 역사서를 넘어서, 한 민족의 고난의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헐버트 박사의 진정성이 느껴지는 글을 읽으며, 과거의 아픔이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교훈이 될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역사를 배움과 동시에 인류의 고난과 꿈을 잊지 않고 이어가야겠다는 마음을 다지게 되었어요. 제가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역사를 잊지 않기 위해서는 많은 기회가 필요하다는 것이죠. 정말 역사에 관심이 있는 분들께 책 추천 드립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깊이 고민해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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