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취미/실용/스포츠

『내 오래된 강아지에게』, 취미/실용/스포츠 분야 50위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효모리 도모코의 ‘내 오래된 강아지에게’라는 감동적인 책을 소개해드리려 해요. 반려견과의 소중한 순간들을 간직하고 행복하게 보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 책은 특히 저와 같은 반려인들에게 정말 필요한 내용이 가득하더라고요! 제가 이 책을 완전히 읽기 시작하고 나서, 그 내용에 푹 빠져들었답니다. 반려견의 마지막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해준 책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이 책을 중심으로 제 생각을 나누고자 합니다. 책 추천을 원하신다면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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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오래된 강아지에게

효모리 도모코

“무지개 너머에서 다시 만나. 끝까지, 너는 나의 강아지니까.”
이제 긴 여행을 떠나려 하는 작디작았던 내 강아지와
마지막 순간까지 행복하게 이별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일들

『내 오래된 강아지에게』, 취미/실용/스포츠 분야 50위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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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들어가며
  • 1장 발병기_혹시 어딘가 아픈 걸까?
  • 어느 날 아침, 갑자기
  • 길고 긴 밤 한가운데
  • 주치의에게 품은 신뢰
  • 수의사 찾아 삼만리
  • 굳이 하지 않는 일들


첫 장을 열면서부터 드는 것은 ‘얼마나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 했는가’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저자 효모리 도모코는 17년 동안 반려견인 나쟈와의 삶을 통해 슬픔과 기쁨을 함께 나눴을 텐데요. 특히 이 책에서는 나쟈가 불행한 시간을 덜 겪게 하기 위한 노력과, 반려견의 행복을 위해 매일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했는지를 세세히 묘사하고 있어요. 나부터 가슴이 아팠던 부분은, 나쟈가 아프기 시작하면서 그러한 상황에서 반려인이 어떤 행동을 해야 할지에 대한 갈림길에 서는 경험들이었습니다. 결국 저자도 늑대처럼 숲 속을 떠도는 듯한 불안감에 시달리면서도, 나쟈가 평온함을 느낄 수 있도록 애쓴 그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을 읽으며 많은 후회와 아쉬움이 들어요. 누구든지 반려견과 좋은 시간을 보내주고 싶다는 마음을 가졌겠지만, 그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조언이 가득한 이 책은 꼭 필요한 책 추천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특히 ‘완화 케어’라는 개념에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무리한 치료보다는 자연스럽고 편안한 상태를 목표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저자의 의견이 질병을 앓고 있는 나쟈에게 얼마나 필요한 소스가 되었는지 마음이 시리게 와닿았어요. 나아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반려견과의 시간이 얼마나 행복했는가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잊지 말자는 것이었습니다. 반려견이 사람에게 진정한 기쁨을 주는 존재라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다시금 느꼈습니다. 둘만의 소중했던 시간을 떠올리게 해준 이 책이 제 마음에 깊이 새겨졌습니다. 연민과 사랑이 담긴 경험이 나와 독자님들을 위한 기회의 메시지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자 ‘효모리 도모코’에 대하여

(俵森朋子)

반려견 건강식 전문가이자 수공예 작가로,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1999년 친구와 함께 반려 용품 브랜드 ‘SYUNA & BANI’를 론칭했고 2012년 반려견의 건강 증진을 돕는 음식이나 케어 용품 등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pas à pas’를 오픈했다. 식이요법 지도사, 반려동물 약선 관리사 자격을 취득했고, 현재 ‘manpucu garden’을 운영하며 수제 간식 만들기 워크숍 및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 소개된 번역서로 『강아지 옷 손뜨개』, 『고양이를 위한 손뜨개』가 있고 그 외 『강아지 밥 교과서』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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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책은 한 사람의 반려살 삶을 진솔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반려견과의 마지막을 잘 준비하고 싶어하는 많은 이들에게 이 책은 분명히 가이드를 제공할 것이라 믿습니다. 슬픈 이별의 순간을 맞이할 준비는 어려울 수 있지만, 그런 준비를 하는 과정 자체가 반려견에게도 큰 위안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이 책을 통해 매 순간 반려인이 가지는 마음의 중요성을 잊지 않고, 여러분도 반려견과 함께 평온한 시기를 맞이하시길 바라며, ‘내 오래된 강아지에게’는 진정한 책 추천으로 함께 기억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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