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책 리뷰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박완서 X 이옥토 리커버 특별판)』, 소설 분야 42위!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요즘 도서관에 다니며 참으로 읽고 싶었던 책은 박완서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입니다. 이 책은 기존의 묵직한 소설들과는 다른 색깔을 보여줘, 저를 한없이 빠져들게 하더라고요! 상상하고 있는 그 너머의 깊은 여운을 주는 이야기, 오늘 여러분에게 소개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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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박완서 X 이옥토 리커버 특별판)

박완서

한국 문학의 거목, 박완서 작가의 대표작이
이옥토 작가의 사진을 만나 새로운 독자들을 찾아왔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박완서 X 이옥토 리커버 특별판)』, 소설 분야 42위!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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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다시 책머리에
  • 작가의 말
  • 야성의 시기
  • 아득한 서울
  • 문밖에서
  • 동무 없는 아이
  • 괴불 마당 집


이 책은 박완서 작가의 유년기와 서울에서 보낸 젊은 시절을 아우르는 자전적 소설입니다. 어린 시절의 기억 속에는 나와 주변의 세계에 대한 비애와 아름다움이 가득 차 있습니다. 특히 길가에서 흔히 보였던 풀 ‘싱아’는 작가의 귀로부터 ‘어디로 갔을까?’의 질문을 던지게 하며, 삶의 변화를 노래하게 만듭니다. 소설은 1930년대 개풍의 시골 풍경과 1950년 한국전쟁 이후 서울의 뒤틀린 사회상을 잇는 흐름을 가지고 있으며, 저에게는 잃어버린 것에 대한 그리움과 순수함을 다시금 상기시켜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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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억에 남았던 한 구절은 뒷간에서의 배설의 기쁨을 이야기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더러운 것이라고 생각했던 똥이 생명이 태어나게 하고 우리가 삶의 기쁨을 느끼도록 상징하는 것처럼, 박완서의 문장은 위대한 아름다움을 담고 있습니다. 소설을 통해 눈물의 의미뿐 아니라 삶의 깊이를 이해하게 된 저의 마음은 한없이 벅차올랐습니다.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소설의 뼈대로 세워 치유와 성장의 과정을 아름답게 그려냈으며, 독자들은 저마다의 유년의 기억을 불러일으키며 감정이입하게 됩니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라는 질문은 우리 인생에서 잃어버린 것들에 대한 그리움과 함께, 앞으로 나아가야할 길을 다시 묻게 만드는 강렬한 문장이었죠. 변화의 바람 속에서 잊고 있었던 순수한 감정을 다시 일깨워주는 소설이었어요.



저자 ‘박완서’에 대하여

1931년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나 세 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일곱 살에 서울로 이주했다. 숙명여자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했으나, 6·25전쟁이 일어나 학업을 중단했다. 1970년 마흔의 나이에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裸木」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이후 여든에 가까운 나이까지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며 소설과 산문을 쓰며 왕성한 창작활동을 했다. 담낭암으로 투병하다 2011년 1월 22일, 향년 80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작품 세계는 유년의 기억과 전쟁의 비극, 여성의 삶, 중산층의 생애 등으로 압축된다. 각각의 작품은 특유의 신랄한 시선과 뛰어난 현실감각으로 우리 삶의 실체를 온전하게 드러낸다한국작가상(1980), 이상문학상(1981), 대한민국문학상(1990), 이산문학상(1991), 중앙문화대상(1993), 현대문학상(1993), 동인문학상(1994), 한무숙문학상(1995), 대산문학상(1997), 만해문학상(1999), 인촌문학상(2000), 황순원문학상(2001), 호암예술상(2006) 등을 수상했으며, 2006년 서울대학교에서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1년 타계 후 문학적 업적을 기려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장편소설 『나목』 『목마른 계절』 『도시의 흉년』 『휘청거리는 오후』 『오만과 몽상』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서 있는 여자』 『미망』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아주 오래된 농담』 『그 남자네 집』을 썼으며, 소설집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배반의 여름』 『엄마의 말뚝』 『너무도 쓸쓸한 당신』 『그 여자네 집』 『친절한 복희씨』 『기나긴 하루』와 수필집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살아 있는 날의 소망』 『한 길 사람 속』 『나는 왜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 『두부』 『한 말씀만 하소서』 『호미』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노란집』『세상에 예쁜 것』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 기행문 『모독』 『다만 여행자가 될 수 있다면』 등이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저 역시 잃어버린 과거의 한 편이 떠올랐습니다. 아마도 박완서의 문학이 그러했듯, 한 개인의 성장과 함께 배어 있는 사회의 여러 단면들을 되돌아보게 만들었기 때문 아닐까 싶어요. 유년의 기억과 그리움이 가득 차 있는 박완서의 세계에 깊이 빠져드는 기회를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책 추천’이라는 말로 부족할 만큼 저에게 소중한 기억이 되었네요. 탐독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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